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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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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궁극의 친환경 농약, 혁신적 ‘자닮 미생물 농약(JMP)’ 발명!!
운영자
 - 2025-04-24 232029
공지 자닮 천연농약 전문강좌가 5월 27일(화) 개최됩니다. (강력한 신기술 공개) (6)
운영자
 2024-10-21 1270651
공지 후원자 전용 카카오 오픈 채팅방을 개설했습니다.
운영자
 2024-08-23 1182568
공지 8월 20일 후원자님들 자닮농장 방문, 뜻깊은 자리였습니다.(사진있음) (54)
운영자
 2024-05-27 3100385
4677 지금은 그리움의 .. (2)
자정
 - 2006-06-18 11652
4676 하늘바람아비의 오이로 만든 오이냉국 (5)
경빈마마
 - 2006-06-18 10702
4675 숨이 지나는 길 (11)
작은돌
 - 2006-06-18 11104
4674 잊으라면 잊겠어요. (6)
지리산숨결
 - 2006-06-17 9992
4673 레오님께 부탁을 드려도 될런지요??? (7)
하늘바람아비
 - 2006-06-17 10660
4672 월드컵이 있던 날... (4)
들꽃향기
 - 2006-06-16 9878
4671 6월의 텃밭이야기 (7)
경빈마마
 - 2006-06-16 10396
4670 나의 꽃
자정
 - 2006-06-16 10521
4669 동천의 귀농일기 (6)
동천
 - 2006-06-16 11172
4668 긴급 품앗이 발동
산내음
 - 2006-06-15 9140
4667 올해 아직 뱀 못 보신분... (3)
으아리
 2006-06-15 10047
4666 고야(여주) (7)
Leo
 2006-06-15 10169
4665 선천성 그리움 (1)
자정
 - 2006-06-15 11819
4664 가엾은 수탉 (8)
늘푸른유성
 - 2006-06-15 10131
4663 정모 하네요... (2)
도적눔
 - 2006-06-14 9599
4662 장마전선 (5)
자정
 - 2006-06-14 9440
4661 경빈마마님 고맙게 받았습니다. (1)
동강
 - 2006-06-14 9608
4660 "혹시 내 말을 보지 못했습니까?" (9)
노래하는별
 - 2006-06-14 9545
4659 100여년전 장터와 장인
건조망
 - 2006-06-14 9490
4658 이른오전 호수공원이야기~ (4)
경빈마마
 - 2006-06-14 9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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