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위의 분이 돼지감자액이 색이 변하고 병이 터질 것 같다고 했는데 제 경험상 아무런 이상무입니다. 자닮을 알기 전 저 나름대로 우연히 일본의 자연농업책을 몇년전에 읽을 기회가 생겨 저도 따라한다고 텃밭에 EM과 목초액등 수가지 산야초효소등을 만들어씁니다. 어떤 물체이든지 PT병에 넣으면 팽창합니다. 태양열과 온열, 미생물자체열, 내외적원인에 의해서...그리고 색은 바래도 저는 그대로 쳐버립니다. 농약도 정확히계량해서 넣지만 우리자신이 만든 쳔연농약은 각 성분함량에 따라 무한한 연습즉 식물의 삶과 죽음, 좋음과 나쁨상태등을 거쳐야 되는데 제 여건은 세월을 기다릴만큼 시간도 없고 연습할 땅도 없어서 연습겸 실습겸 그대로 시행합니다. 요새도 남이 농약100번치면 저는 3번정도 칩니다. 덕분에 텃밭이지만 수확이 적어도 무농약 상태에 가까운 채소를 맛봅니다. 제 개인의 생각입니다.  

탄저병이 넘어가면 담배나방은 문제도 안되는데요
돼지감자 삶은것 저희는 그냥 마트에서 쓰는 음료수 냉장고에 넣고 씁니다 그냥 편하게 식혀서 담고 냉장고에 넣으니까 탈없이 쓰고
저는 탄저병때문에 3회연타시 돼지감자 항상넣고 해서 그런지 충은 올해 하나도 없었는데요
다시한번 해보세요 실패해도 다시 하는 방법밖에 없더라구요 그러면 내년에는 확실하게 할 수 있으니까요  

숨결 저희도 돼지감자 삶는 작업을 아주 자주하는데
그런일이 안생겨요. 참 이상한 일이네요.

빈틈없이 가득 담고 꽉 잡그면 거의 완벽하게 되는데요.
오히려 백두옹이 나중에 형질이 변하는 경우가 생기는데요...

미생물 관주가 웃자람을 만들 수 있어요.
고형화된 비효성분을 녹이는 일을 하기 때문입니다.
이럴경우 양을 많이 줄여서 활용하시면 됩니다.

물에 자닮오일을 약간 혼합했을때 맑게 풀리는지 확인해보세요.
방제효과는 물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돼지감자 삶은 물을 사용량을 10리더 이상으로 늘려도 보시구요
자닮오일은 5리더로 늘리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