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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봉 2005-01-15 17:35:33 \| 조회: 4748

안녕하세요.
아무리 기다려도 도착이 아직 되고 있지 않네요.

아침, 저녁으로 우편함으로 가지만 오늘도 허탕이네요.

궁금하고 뭐가 빠진 것 같아 도저히 못 참겠어요.

저도 얼른 보고 싶거든요. 한 번 알아 봐 주실래요?

2005-01-15 17:35:33

게시물 댓글과 답글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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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숨결 2005-01-16 10:18:29
웁~~~~~
확인보고올리겠습니다. 글쩍글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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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茶)사랑 2005-01-15 21:47:20
엥!
별님이 몸살이라고.
긴급처방입니다, 하리님 명태(생태가더좋아요)와 무시(우)를 넣고 국을 시원하게 끓여서 양껏 한그릇 먹고서 땀을 내시면 좋아질터인디..
국을 끓일때 푹 끓이세요.

요즘 밤하늘에 별이 센찬타 했더이만.........
별님 인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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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 2005-01-15 21:27:08
별님이 시방 몸살이라.. ^^;
월요일 답변해주실 겁니다.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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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茶)사랑 2005-01-15 19:53:13
저런 빠졋나?

빨리 받으셔야 할텐데...
이왕에 기다리신거 쪼매만 더 기다려 보이소...
별님. 별님,별님나와라오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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