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두나무님, 저도 겨울도 아니 가을이 무척 춥네요.
이불을 벌써 3개나 덮고 잡니다.

차사랑님 감사의 인사를 제대로 드리지 못해 정말 죄송하네요.
홈피에 가서 인사를 올리것습니다.

산야로님!
늘 챙겨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앞으로도 쭉 사랑해 주실거죠~~

목사골님
그립습니다. 따님이 일본에서 생활할때가 생각나시죠.
저도 가끔 지은이 생각합니다.
사모님도 안녕하시죠...
늘 고맙습니다.

오렌지 제주님 귤이 이쁘게 익어가고 있던데요.
여기서 바로 제주 가는 비행기가 있던데요.
숨결님이 제주 취재갈때 혹 날아갈지도...ㅎㅎㅎㅎ
숨결님이 옆구리에 난로 피어놓고 왔습니다.
겨울까지 따스할것 같은 예감이 팍팍 듭니다.
고맙습니다. 감기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나중에 제주에서 뵙죠~~  

잘 지내고 계신다니 다행입니다.
멀리서 응원만 보내고 있네요.
숨결님도 이 가을 옆구리가 허전 할터인데......
겨울이 오기전에 오시지 않나요?????
감기 조심 하시고 건강하세요!!!!!  

멀리서 혼자 외로울틴디 행복 하신다니 반갑네여.
환절기라 먹는것 잘묵고 안춥게 잘입고
건강하게 잘 지내시오.  

향기님 언제 오는교... 하동에서 어떤 머시마 외로울 텐데..
아무튼 건강히 잘있다 오시길 빔니다
좋은것 많이 배워가지고 오세요 .
참 지금 내장산 단풍이 한창이라는데 아직 못가봤네요....  

야화.....

노래직이네요, 이가실에 낙엽지는가을날에 어불리구만유...  

감사합니다. 저도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고 있습니다. 향기님 유난히 올가을은 춥네여~ 아 도대체 왜 그럴까??? 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