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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들꽃향기 바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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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향기 2006-03-23 11:34:13 \| 조회: 5948





점심식사는 맛있게 하셨나요?

나른해 지려하는 이시간..

따뜻한 

차 한 잔이 생각납니다.. 



조금은 

여유를 갖고 싶은 이시간...



커피 한 잔 앞에 두고 

그 향기에 취하여 있으려니..

님들 생각이 나서요..



우리 함께 마셔요~~



마음과 마음이 통하는 님들과 함께...



고통은 나눌수록 작아지지만

사랑은 나눌 수록 커지는 법을



나 삶속에서 

늘 듣던 이야기 들이기에



오늘 자닮님들과

사랑을 리필 하고 싶습니다.



청명한 가을 하늘 사이에 

햇살이 빛나 듯이...



자닮님들의 열정이 나의 가슴에

사랑의 싹을 움트이게 했고 

꽃피게 했나 봅니다.



지금도 자닮님들과 함께라면 

커피 향내음은 더욱 더 감미로울 것이에요..










오후시간도 행복하시고...많이 사랑을 나눠요~~




들꽃향기 바칩니다..^^*











차 한잔해요 ♡














감기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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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23 11:34:13

게시물 댓글과 답글 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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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향기 2006-03-24 18:48:22
오렌지제주님 안녕하세요. 악양으로 돌아왔시유...
조만간 제주를 함 가야쓰것는디....
4월에 오렌지 제주님이 오심 정말 좋겠네!!! 정말 좋겠네!!!~~~
자리돔 물회 저도 먹고 싶어용~~

행복배님 정신없이 바쁘시군요.
함 꼭 가야 헐틴디...
가야죠.. 암..

산야로님 지도 많이 말고 쪼매 보고픈디
4월8일 토요일에 전공수련회때까지 참아야 쓰것지유
그전에 보고픔 산야로님이 당장 달려 오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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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야로 2006-03-24 15:30:26
향기님 귀국 하셨는교 .많이 말고 쪼매 보고픈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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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배 2006-03-24 10:10:39
들꽃향기님!
안녕하세요?
이제야 집으로 돌아와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다음주에 성환으로 가서 일주일정도 유황합제만들고 4월부터는 유인에 화접까지 눈코뜰새없이 바쁠것 같네요.
감자심기는 4월8일에 합니다.
한번 놀러오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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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제주 2006-03-23 20:08:29
점심에 자리돔 물회를 먹었는데 그만이더군요.
향기님 악양으로 돌아 왔는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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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향기 2006-03-23 19:45:33
아~~ 행복배님!!!
정말 오랫만입니다.
가끔 뵙기는 했지만서도....
맛있었겠당...
감자는 언제 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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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배 2006-03-23 13:20:01
새싹비빔밥은 밭에 난 새싹을 뜯어 어제 먹었고 오늘은 쭈꾸미데쳐먹은 먹물에 라면이랑 누룽지랑 넣어서 먹었는데.... 맛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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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른유성 2006-03-23 12:00:37
점심을 벌써 먹어유? 점심에 남편이랑 추어탕 먹으러 가기로 했네요. 근디 지금 갈등중 입니다. 새싹 비빔밥을 해 먹을까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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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향기 2006-03-23 11:51:56
곧 점심시간이잖유~~
그라고 눈 안돌아가는디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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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별 2006-03-23 11:48:01
점심 아직 안먹었슈~ 노래는 좋네유~ 오랜만에 들으니...
그런디 댓글달다 눈돌아가겠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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