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분하게 공부도 하고 복습과 예습을 해야 하건만...

불량학생은 당췌 진도가 안나갑니다.



 

가운데 꽃술을 제대로 잡아 보고 싶었는데...이렇게 떨고 있네요.



 



카메라 흔들림이 바로 눈앞에서 확인 되네요.

 

 

그래도 폼은 잡아 봤어요~~ 이궁...

 

 



정말 과외를 따로 받아야 하나 봐요~



 



마음과 몸과 사진이 따로 노니 화가 나더군요. 에이~~몰라~~

 

 

뭔가 색상도 잘 안맞고... 이궁...



 



속삭임 이라고 제목을 붙여 보고 싶은데 흥?

 

 

 

얘는 수줍음 이구요~ 힝 



 

 

슬픔~ 헹?



 



어울림...으~음.

 

 



그냥 이뻐서...

 

 



설레임...

 

 



서로 함께하는...



 



베란다 화원으로 꾸며도 좋을 듯한 ...

 

 



신부의 수줍음...

 

사진 공부 언제나 ~자알 할 수 있을까요?

요즘 왜 이리 피곤한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