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기독신자는 아니지만
성탄절날은 왠지 마음이 설레고
즐거워야 할 것 같은데
주위가 적막하네요.
지난 해 처럼 막내딸과 단둘이
TV에서 울려퍼지는 캐롤송으로
성탄 즐거움을 채워야 할 것 같으네요.  

마리님 늘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여러님들의 얼굴은 모르지만 이 공간을 통해 마음을 나눌 수 있어 참 좋습니다. 같은 하늘 아래 있는 것에 감사드리고요,자.농 식구들과 고은님들 성탄 축하 드립니다.
꽃마리님!좋은 글 음악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성탄 되세요.  

2006년 한해도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한해마무리 잘하시고 오늘 하루도
우리님들도 행복 하시고 좋은하루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