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닮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편지...~~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밴드 카카오스토리
꽃마리 2007-02-26 11:02:16 \| 조회: 5575

width="100%" bgColor=#ffffff>

border=10>

background=http://pds19.cafe.daum.net/download.php?grpid=1084k&fldid=HkRd&dataid=663&fileid=1Rdt=20061123212023&disk=12&grpcode=covenanted&dncnt=N&.gif
border=0>

style="Z-INDEX: 2; LEFT: 620px; WIDTH: 130px; POSITION: absolute; TOP: 540px; HEIGHT: 100px">

src=http://myhome.naver.com/brown444/swish/s46-m.swf width=300 height=45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mode="transparent" a>

style="Z-INDEX: 2; LEFT: 280px; WIDTH: 130px; POSITION: absolute; TOP: 670px; HEIGHT: 100px">

src=http://cfs3.planet.daum.net/upload_control/pcp_download.php?fhandle=NVdYUW5AZnMzLnBsYW5ldC5kYXVtLm5ldDovODUxNTA2LzAvNC5zd2Y=&filename=4.swf
width=450 height=300 type=application/octet-stream wmode="transparent">

style="Z-INDEX: 2; LEFT: 550px; WIDTH: 130px; POSITION: absolute; TOP: 520px; HEIGHT: 100px">

src=http://uriya.pe.kr/swf/table/움직이는별.swf width=300 height=45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mode="transparent" a>

style="FONT-SIZE: 10pt; FILTER: Glow(Color=white, strength=4); COLOR: red; FONT-FAMILY: Arial RED; HEIGHT: 150px">

style="LINE-HEIGHT: 20px">



 편 지 -임  재 범





말없이 건네주고 달아난 차가운 손 

가슴 속 울려주는 눈물 젖은 편지 





하얀 종이 위에 곱게 써 내려간 

너의 진실 알아내고 난 그만 울어버렸네 





멍 뚫린 내 가슴에 서러움이 물 흐르면 

떠나버린 너에게 사랑 노래 보낸다.. 





떠나버린 너에게 사랑 노래 보낸다

src=http://daumbgm.nefficient.co.kr/mgbdamu/A0902075/A090207500016411.wma
hidden=true type=audio/x-ms-wma LOOP="TRUE" volume="0" autostart="true">

align=right>

그리운 친구에게 편지 하세요...

2007-02-26 11:02:16

게시물 댓글과 답글 1개

최신순 추천순 게시물보기

노래하는별 2007-02-26 15:09:43
인터넷이 발달하면서 편지문화가 많이 없어졌지요 ^^
메일과 편지의 느낌이 참 다른데도 말이지요...

답글 0

추천 0 반대 0
0/1000

-1 -

글쓰기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가람친환경육묘장 2024년 고추모종 예약 ] (100)	운영자	-	2023-10-19	1392778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운영자		2023-05-19	1295339
공지	(NEW) 자닮 천연농약 전문강좌 '충남대 백마홀'서 매월 개최!! 농약값을 1/20로 줄입시다~ (54)	운영자		2022-08-30	1598571
공지	은행 열매, 삶은 물 구입처 (노란은행으로 만듬) (6)	운영자		2021-09-25	1486311
13	장뇌삼을 구합니다. (1)	수원목사	-	2007-03-06	6367
12	아범아 내 아들아..... (1)	꽃마리	-	2007-03-06	6398
11	같은 느낌으로 사는 사람들은 모습도 닮아가나 보다. (4)	경빈마마	-	2007-03-06	5955
10	향기님 보세요. ^^* (5)	하리		2007-03-05	5830
9	생명력, 긴~~~~이 녀석. (4)	늘푸른유성	-	2007-03-05	5903
8	성교육을 누가 시키나. (3)	늘푸른유성	-	2007-03-05	5968
7	도빈맘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3)	도빈맘	-	2007-03-05	5807
6	<독후감> 꽃 (4)	미루사과	-	2007-03-05	5612
5	정월 대보름 달집태우기 (5)	오솔길	-	2007-03-05	5904
4	아! 락스의 강한 유혹이여~ (4)	노래하는별	-	2007-03-05	5604
3	갈수록 대담해지다!! (7)	숨결	-	2007-03-05	6127
2	그리우면 안개비가 내린다 (4)	꽃마리	-	2007-03-05	6603
1	일본 니카타현의 배 농업연수를 다녀와서 (8)	목사골	-	2007-03-04	6915
0	지금 제주는.... (10)	오렌지제주		2007-03-03	6309
-1	남해 해오름촌에서 본 인형들 (2)	으아리	-	2007-03-02	6260
-2	가난을 선택한 사람들... (4)	노래하는별	-	2007-03-02	5859
-3	아름다운 바다 풍경 (2)	꽃마리	-	2007-03-02	7143
-4	머리에 잔설이 (2)	배꽃뜰	-	2007-03-01	6240
-5	친정이란 이름 (6)	경빈마마	-	2007-03-01	6199
-6	국화 한줌이 준 행복 (5)	하리		2007-02-28	6241

글쓰기

-이전 841 842 843 844 845 -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