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목사골님!
강좌가 진행될 수록 더욱 부족함을 실감합니다.
매주 더욱 알찬 강좌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많은 고민과
공부도 하게 되고요.

완벽은 없다는 좀 편한 마음가짐으로 부족하지만
최선을 다해 이끌어 가보겠습니다.

부족한 점 언제고 조언을 주시는 여러분들께
정말 깊이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목사골님 안녕하세요.날이 더워서 살이 빠지신건지 아님 비가 많이 와서 걱정돼 살이 빠지신건지.... 건강하세요.  

오랜만에 뵈니 너무 반가웠어여, 목사골님...

그동안 견학 다니시공...
짬짬이 여행도 다니시공...
더운 날, 땀 많이 흘리셨나 봐여.

조금 여위셔서
군살 없는 듯해 좋아도 보이공
건강 염려도 되공...그랬답니다.

사모님을 못 뵈어 서운했어여.
다음 나들이엔,
두 분 더윽 건강한 모습으로 뵙게 되길여...^^

먼 길, 고생하셨습니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