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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요나 2008-01-27 20:45:58 \| 조회: 6068

잊고 있다가 가끔씩 떠올리곤 했었지요.한번더 가고픈 마음 때문에 아주 잊지는 못했는데 새롭게 바뀐 교재가 왔네요.정말 고맙습니다.여러가지로 바쁘실 뗀데 .......염치없지만 늘 마음속에 바라는것은 조석변 하는 세상 이지만 이정표처럼 변함 없이 있어야 할 그곳에 늘있어 주기를 바랄 뿐이랍니다.제가 너무 뻔뻔한가요?

2008-01-27 20:45:58

게시물 댓글과 답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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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 2008-01-28 09:47:15
바요나님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렇게 힘을 주는 분들 덕분에 숨결님, 향기님이
이곳에 계실수 있는듯 하네요.

가끔가다 바요나님 살아가는 이야기도 여기서 보고 싶어한다면 저도 너무 뻔뻔한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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