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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루님사과가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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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빈마마 2008-02-04 14:33:02 \| 조회: 6585









꼭지가 싱싱하니 농장에서 그대로 온듯 합니다.

산지가 저희 시댁고향과 가까운 곳이라 더 반가웠어요.



시댁이 임실이거든요.

정읍이면 한 시간 이내 오고 갈수 있는 거리일겁니다.



미루농장님 부자되시고

자닮회원님들 숨결님 이하 들꽃님

모두모두 명절 잘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 마마님 청국장~ ^*^ -

2008-02-04 14:33:02

게시물 댓글과 답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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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 2008-02-04 16:49:23
와... 맛있겠당.....

마마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가족 모두 건강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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