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버섯의 신비(174)
앞서 “친환경적 장례”에 대한 글에서 2019년 미국 배우 루크 페리(Luke Perry)가 사망했을 때 그의 시신을 분해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설계된 "버섯으로 만든 옷"을 입혀서 장례를 치렀다고 하였다. 고(故) 루크 페리의 따님 쏘피 페리(Sophie Perry)는 자기 Instagram 게시물에 TV 쇼 "Beverly Hills 90210"의 주인공이었던 아버지 장례에 관한 세부 사항을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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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 영화배우 루크 페리(Luke Perry) bing.com/imag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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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암스트롱 레드우드 주립 자연 보호 구역에 돋은 버섯. bing.com/images |
따님은 계속하여 이렇게 말하고 있다. “이제 버섯은 저에게 완전히 새로운 의미를 가져다주었습니다. 제가 드리는 그 어떤 설명도 버섯으로 만든 염복에 대한 천재적 특성을 정당하게 평가해 주지는 못하지만 본질적으로 버섯을 통한 환경친화적 매장 옵션인 것만은 사실입니다. 제가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이란 모두 coeio.com이나 구글 검색에서 ‘버섯 수의(壽衣)(mushroom burial suit)’으로 검색해 보시면 됩니다.”
미국 배우 루크 페리는 환경 운동가였다.
“아빠는 그 매장 옷을 발견했고 내가 그를 본 그 어느 때보다 더 흥분하였습니다. 그는 자기 마지막 소원 중 하나인 이 버섯 수의를 입고 안치되었습니다. 그것은 이 아름다운 지구 행성을 위해 진정으로 아름다운 일이었습니다, 저는 그것을 여러분 모두와 공유하고 싶습니다.” 이렇게 그녀는 그녀의 인스타그램 메시지를 마치고 있다.
버섯으로 만든 수의(壽衣)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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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3: 버섯으로 만든 수의(壽衣) 사진: bing.com/images |
이러한 이야기는 한국적 장례문화에 어떤 반응을 불러일으킬 매우 궁금하지만' color='green' class='ul' onclick='fShowHelp(8)'>일으킬 지 매우 궁금하지만, 최근 환경문제가 매우 열악하여 세계 도처에서 버섯으로 어떻게 환경을 보호하고 또 환경을 정화할 수 있는지 다방면의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또 실제로 그 다방면에 걸친 친환경적 제품들을 출시하고 있는 형편에 있다.
배우 루크 페리는 뇌졸중으로 쓰러진 지 며칠 만에 2019년 3월 4일 52세를 일기로 캘리포니아에서 사망하였다고 한다.
참고 자료:
Harmeet Kaur, Luke Perry’s daughter says he was buried in a mushroom suit, CNN, May 6, 2019
https://www.cnn.com/2019/05/04/entertainment/luke-p
최종수(야생버섯애호가) 기자, 다른기사보기기사등록일시 : 2022.08.04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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