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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르도액을 6년 사용해보니 별도의 영양보충이 없으면 수세가 약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는데 미생물 액비와 깻묵을 이용하여 관리한다. 기비는 나무의 수세를 봐가며 나무별로 주는데 주로 콩대나 들깨대등 우리 농산의 부산물을 이용한다.
순나방에는 님오일과 제충국제를 섞어 사용하여 단용으로 사용했을 때 보다 훨씬 높은 효과를 보았다. 식물성 오일은 낮보다도 아침에 해 뜨고 나서 치는 것이 효과 적이다. 진딧물도 별 피해가 없는데 수확 후 유황합제를 살포해주고 봄에 해동할 때 오일과 유황합제를 같이 해주면서 잡고 있다. 또한 노린재를 포획틀과 제품을 이용해 잡고 있는데 효과가 좋은 편이다.
(동영상 내용중 일부 요약 : 이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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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상 기자, 다른기사보기기사등록일시 : 2008.12.02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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