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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천연농약 '제충국(除蟲菊)' 선진 수준제충국(pyrethrum cineraefolium)은 널리 알려져 있는 살충제로서 중국 농업부에서 2000년도에 반포한 녹색식품 항업 표준에 부합되는 살충제이며 '제충국'에서 뽑아낸 '제충국 에스테르(ester)'는 항업 표준에서 가장 앞자리를 차지한다

중국 곤명(昆明) 식물 연구소는 20년간의 노력 끝에 우량종자의 선택과 배육, 경작, 재배로부터 <<제충국 에스테르>>를 뽑아내는 작업, 그리고 작은 규모의 실험으로부터 공업화 생산에 이르기까지 <<제충국>>의 산업화에 관한 모든 기술자료들을 연구하였다. 즉, 마른 화분을 원료로 하여 생산하는 과정을 규제하고 원약, 상품의 질량을 규제하는 방법 및 <<제충국 에스테르>> 새로운 농약 품종을 연구,제조하는 면에서 새로운 발전을 가져 왔다. 기업이 적극적인 투입과 정부의 대량적인 지지 하에서 운남성 (雲南省)의 <<제충국>> 산업은 신속한 발전을 가져왔다.

 

현재 운남성 운남성 의 <<제충국>> 산업은 중국에서 앞자리에 있으며 중국 국내의 수요를 충족 시켰으며 천연 농약 공급이 딸리는 현상을 해결하였다. 이것은 중국사회,록색경제와 생태발전 목표와 수요에 중요한 의의가 있다.

 

곤명(昆明) 식물 연구소의 연구원들은 이 몇년간의 연구를 거쳐 배육한 <<제충국>> 품종들이 에스테르의 함량은 1.98%로에 도달하였으며 마른 화분을 원료로 한 에스테르의 함량이 1.3%를 초과하였고 그중에서 30%로는 1.5%를 초과하였다. 이것은 세계에서 재배 면적이 제일 큰 케냐(kenya)에서 생산하는 에스테르의 함량(1.0%~1.2%)을 초과하였으며 세계상에서 앞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2002년에 운남성 운남성의 주요한 재배기지인 곡경지구 곡경지구 와 홍화주 홍화주에서의 경작지 면적은 이미 6천 헥타르를 초과 하였고 마른 화분의 산량은 5000톤에 달한다.이것은 중국의 90%를 이고 세계 생산량의 30%를 차지하며 케냐(kenya)의 재배 면적에 접근한다.

 

출처 : KISTI. 화학 등 록 일 2003-03-19 원문출판일 2003년 03월 17일

 

http://www.chinainfo.gov.cn/ChinaInfo2/ViewInfoText.jsp?infoid= 54671

 

운영자, 다른기사보기기사등록일시 : 2003.09.19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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