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닮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책임져요. 자농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밴드 카카오스토리
천기둥 2003-11-05 15:05:08 \| 조회: 12182

담배를 다시피우게 됐습니다.
다시 머리가 빙글빙글 돌기 시작했습니다.
끊은지 2개월 됐는데 ...............
다시 피우게 되었으니 이건 자농 책임입니다.

회장님 글을 읽고는 담배를 주둥이로 안댈수가 없었지요.
기분좋게 한대 피어물었는데 지금은 머리가 팅합니다.
자연농업의 정신! 이 매력에 빠지면 생이 망가지는건데.........

다시 한대 더 물고 다시 끊습니다. 정말로 끊습니다.

2003-11-05 15:05:08

게시물 댓글과 답글 1개

최신순 추천순 게시물보기

지리산 숨결 2003-11-05 20:06:52
책임질일 있으면 지고 책임지울일이 있으면 지우겠습니다.
어~ 정치가들이 하는 말 같군요.
반갑습니다. 담배 너무 끊으려 하지 마세요.
좀씩 피워요. 무농약 담배 연초를 구했는데 한잎 날려드릴까요.

답글 0

추천 0 반대 0
0/1000

-1 -

글쓰기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후원자님들께 자닮농장을 오픈합니다! (6월 4일, 화, 오후 2~4시) (15)	운영자		2024-05-27	205721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운영자	-	2024-05-23	214344
공지	노동력 80% 절감하는 Y자 고추 지지대 (개발자 전희수) (3)	운영자		2024-05-14	302980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운영자		2023-05-19	1381875
공지	(NEW) 자닮 천연농약 전문강좌 '충남대 백마홀'서 매월 개최!! 농약값을 1/20로 줄입시다~ (54)	운영자		2022-08-30	1709119
공지	은행 열매, 삶은 물 구입처 (노란은행으로 만듬) (7)	운영자		2021-09-25	1561642
110	난초향님! 장금이가 좋다고 하셨죠? (8)	행복배	-	2003-11-22	12114
109	겨울로 가는 길목에서 (9)	들꽃향기	-	2003-11-21	11980
108	휴~ (11)	지리산숨결	-	2003-11-21	13228
107	사랑주기(5) - 목과 허리 풀기 (4)	노래하는별	-	2003-11-20	12082
106	저를 초청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1)	빛살	-	2003-11-20	11869
105	그냥 눈물이 (14)	토물	-	2003-11-20	15368
104	청개구리의 수난시대 (10)	행복배	-	2003-11-19	12035
103	배 나오신 분(특히 남성)..눈여겨 보세요. (9)	마당	-	2003-11-19	11844
102	노래하는 별님! (4)	지리산숨결	-	2003-11-19	11938
101	내일(19일) 전국에서 농사꾼들이... (2)	금진이장	-	2003-11-18	19315
100	기대가 됩니다. (2)	질경이	-	2003-11-18	19908
99	그냥 갈라구?? (4)	들꽃향기	-	2003-11-18	19489
98	마음의 문을열고 (14)	들꽃향기	-	2003-11-18	30947
97	오늘 18일은 귤의날 인데 (2)	orangejeju	-	2003-11-18	11654
96	따뜻한 커피 한잔해요 (2)	마아가렛	-	2003-11-18	11941
95	아담하고 품위있는 2004년도 수첩이 필요하신분? (28)	지리산 숨결	-	2003-11-17	17022
94	또 새로운 시작이 월요일을 맞으며 (8)	마아가렛	-	2003-11-17	31224
93	힘을 보태드리고 싶습니다. (3)	은행잎	-	2003-11-17	12091
92	호밀이 제법 (6)	종이배	-	2003-11-16	12130
91	수상자 여러분~! 축하드립니다. (2)	자농	-	2003-11-15	12354

글쓰기

-이전 1111 1112 1113 1114 1115 1116 -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