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어째 안성농업인이 이번에 참여명단에 누락되었습니까?
많이 갔다던데....오늘도 안성에서는 자농인이 많이 모였었는데...  

어린이 회원들의 모습에서 그나마 밝은 미래를 옅 봅니다.
자연농업이 성공이냐 실패냐를 점칠수 있는것은 어리석은 인간의 잣대가
아니라 자연과 신만이 가름할뿐 온생명들의 환경에서만 바라볼수 있지 않을까...? 특히 자연농업하면 실패한다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일부 관행농업의 틀에서 농업경제력이 있는 사람들의 지적이 안타깝다.
무슨 잣대로 그렇게 오만하게 건방을 떨고 있는가? 이런말을 주고 싶다.
그래도 후대인들에게 안전한 땅과 자연을 물려준다면 성공이 아니련가...?
그도 결국은 인간의 잣대로는 판결하면 안되는 것이 아닐까? 우리는 최선을 다할뿐 아무도 방자함에서 자유로울 수 없지 않은가......? 그것이 화두다.....  

2월9일 아 ~~~시간이 왤케 안가는거지.ㅡ,ㅡ  

정말 대단합니다
머지않아 자농이 전국아니 세계를 포옹할 날이 멀지않은것 같습니다
저도애들 둘을 보냈는데 정말 잘보낸것 같습니다
열기가 좋은것 만큼 회장님 건강이 걱정 됩니다 회장님 건강이 자농의건강.....  

그곳의 열기에 겨울의 추위도 멀리하는것 같습니다
뒷일 봐주시느라 고생만은데 힘내세요 화이팅  

이것이야 말로 정말 자연농의 열풍 아니 광풍(표현이 이상한가) 현장!
자연농업만이 살 길 이 여.................  

정말 많은 분들이 오셨습니다.
개관식 이후로 강당이 가득 메워진것 같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자연농업의 열기가 정말 위대합니다.
자연농업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