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많으섰습니다
컴이랑는걸 만나니 참신기하네요
앞에서 땡기고 뒤에서민다는 졸업가처럼 회장님 숨결님 향기님 자농가족이
있기에 가능하지요
후일연찬를 기약하면서 자농화이팅******  

소세마리님.
잘 받아 먹을게요. 고맙습니다.
보약으로 알고 먹겠습니다.
저는 무엇을 드릴 수 있을까요?
뭐든 답례를 하겠습니다(또 받아 먹으려면은요.ㅎㅎㅎ)

들꽃향기님.
제가 꼭 오타를 남기네요.
그것때문에 마누라한테 한소리 들었어요.
글 쓰면서 먹고 사는 사람이 그래서야 쓰냐고요.
정말 많은 눈들이 지켜보고 있는데~~  

내일쯤 보내드리겠읍니다.조금씩(두잔정도)만 드시기를...술아님니다.
약입니다.  

핸드폰 번호가 091이 아니라 019겠지요~~
옆에서 지겨 보고 있습니다.
많은 눈들이~~  

소 세마리님 안녕하세요?

스무 말쯤이면 한 되쯤 얻어 먹는 건 염치 없는 일 아니겠어요.
보내주세요...지난 번 그 와인이 그것?
좀 나눠 먹으시지요. 그러잖아도 저는 요즘 와인을 즐겨마시고 있거든요.
원래 소주파였는데, 몸이 좀 갔나봐요...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신촌동 1066 무궁화 효성아파트 105동 302호
최익근, 091-207-1485
주소 적고나니 쪼금 속보이는데요..ㅋㅋㅋ  

우와아 나두 딸기와인 무지 맛있었는데...  

문사철시서화님 딸기와인을 보내드릴까요?한스무말쯤 있는데...  

ㅎㅎㅎ  

ㅎㅎㅎ  

정말 오랜만에 컴퓨터 속의 세상을 보네요.
자농의 소식도 읽고요.
음악도 듣구요.
컴 안의 세상은 늘 신비스럽습니다.
저도 지금 이 자리에 ~ 있습니다.

쉿! 저, 여기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