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합니다
정말 많은분들이 오셨군요.
앞으로 자연농업이 희망입니다.  

정말 든든합니다..... 159기 파이팅입니다.*^^*
환한 모습 너무너무 좋구요
지금의 이마음 이느낌 이다짐.....영원토록 변함없기를 바래요  

우와 대단하내여~~~~~~~
이런 교육은 없겟죠
가족이 함께하는

고생많으셧내여
숨결님,향기님~  

ㅇㅘ 와~~우우우
이렇게 많은분들이 받는 교육은 과연 무엇일까~~~  

많은 사람들이 찾아 와서 웃으시면서 떠나는 모습이 좋았어요.
저도 덩달아 좋았구요.
처음마음을 되새기고 싶어서 자주 만나고 싶어지나 봐요.

사과넷님. 축하드려요.
그리고 감사합니다.  

너무 아름답습니다 ^^  

마지막 날(1/31?)은 조한규 명예회장님의 칠순생신이었거든요.
그래서 더욱 의미있는 날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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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님의 칠순을 축하합니다. 미쳐 몰라 찾아뵙지 못한 자신을
나무라고 있습니다. 박경조회장님께서 따로 준비하시는 줄 알고
있었습니다. 이후에 뵙고 다시 축하의 말씀 올리겠습니다. 옥체 만안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김문수 배상. 019-274-8131.  

170명이면 어느 정도인가 했는데,
강의실이 터질 지경이었군요...
자리가 모자라 방석까지 동원했군요,추카추카.  

저와 동기군요. 동구밖세댁님.
울지 마세요.
눈 작은 사람이 시력이 좋고
눈 작은 사람이 겁도 없고
눈 작은 사람이 큰 일 합니다.
눈 크다고 놀려주세요.  

많은가족분들이 참여한 159기 화이팅!!!!!!
신랑이 내눈 안 보인다고 놀려요 울쩍울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