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글인데 이상하게 글쓴이에 제 닉네임도 없고 수정도 안되네요  

안녕하세요.
그래요. 사소한 습관이 우리들의 미래를 암운으로 떨어뜨리고 있습니다.
끝까지 정진하시길
그래서 더욱 행복하시길..  

신비아님 방가요.
저도 어저께 아내랑 수퍼에 갔는데
살게 없더라고요. 그래서 집에서 만들어 먹기로 했어요.
하지만 바쁜농사 철엔 힘이 좀 덜것같기도 한데 ....
아내가 고생이겠죠.
간식까정 만들어 줄려면 ...  

신비아님!
안녕하세요.
교육 후유증이라고....
라면도 먹을수가 없었는데
시간이 필요할 거예요.
하나씩 적응을 하면서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생활해 보시기를
한번에 다 바꿀수는 없지 않은가요?????  

신비아님!
뜨거운 마음으로 환영합니다...ㅉㅉㅉㅉㅉㅉㅉ...^^*
앞으로 자주 뵐 수 있기를 바라는 맘입니다  

잘 오셨습니다.
함께 첫 마음으로 살아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