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지님 그건 안해봤읍니다.할려면 제가 시간이 너무많이 걸려서요.
그냥 우체국 택배로 보내는데요.보통은 하루만에 도착하는대,
지난번 울라불라 공화국님께 보낸것이 늦었나 봅니다.
그리고 산중님, 금요일에는 제가 딸기를 따야합니다.
우리 여물주는이와 상의해서 전날 가져다 놓도록 아부를 좀 하지요.  

숨결님 정리 한번 하시죠?
우포인지? 순천인지?
그래서 번개 한번하죠?

검지님 금요일에 알겠습니다.
고로쇠는 준비 하도록하겠습니다.
고로쇠는 밤에 마셔야 하는디 제가 지리산온천으로 가겠습니다.  

정말요. 우포늪에서 정모한번하면
끝내줄것 같습니다. 각자 수통에 소주 2병씩 채워넣고 ....

그리고 순천만 갈대숲도요.
그렇게 생동감있게 진행하고 싶어요. 기회가 올것입니다.  

여장은 지리산 온천입니다. 숙박비 절반하는 곳이 그곳에 있어서요
그래서 점심먹고 출발이니 온천은 찍고 바로 하동으로~세트장으로
10여명 정도입니다.  

검지님 순천만 갈대밭 자연그대로 지요 .
순천만 갈대밭 가는길은 순천에서 해남 가는 국도변인디
순천 청암대학교 앞 사거리에서 좌회전 하면 됨니다.
철새들의 낙원입니다.
개발되지 않은곳 중의 하나지요.
조도 보길도 함 가보고 싶은디 시간이 없어서 ....  

산중님 그때 나도불려쥬우ㅜㅜㅜ.....  

금요일에 하동의로 정하셨는지요?
숨결님과 상의하여 고로쇠는 구해보겠습니다.
소세마리님도 딸기 가지고 오시면 좋겠네요.

가고싶은 곳은 꼭 가야하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