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초원님 저도 일요일날 전문 연찬 받으로 가는디 ...
찿아 바야 겟네요 햇살추원 반쪽이 누군지.....  

??????????
울 반쪼기도 열씨ㅁ히 함좋으련만
죄송하구요
지라도 열열 할랍니다  

여거 오면 틀림없이 들향이란 닉이 있을거 같아 햇살초원으로 했답니다.
들향님 반쪼기는 월욜 괴산으로 전문교욱 바더러 가는터라 참석하기가
힘들거 같네요....
참석보다 톨날하고 일욜은 티비를 안고 사는지라,,,휴~~~~한숨나오넹  

zzzzz  

반갑습니다. 닉도 멋지신데요.
자농이 그렇게 햇살초원을 이루어 나갔으면 좋겠어요.  

햇살초원님 안뇽하셔요.
저는 자농의 귀염둥이로 몇몇분에게 불리고 있는 마아가렛입니다.
반갑습니다.
요즘 조금 게을려져서 인기가 급하락 하였지만 다시금 찾으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답니다. 헤헤헤  

햇살초원님 반갑습니다.
마음이 청춘이면 누구나 오실수 있답니다.
작년에도 모님께서 우기시면서 참석하셨고 올해도 또 참석하겠다고 어제 협박을 하셨답니다.
21일날 뵙겠습니다.
반쪼기님과 꼭 같이 오셔요.
2시간30분정도 넉넉히 3시간이면 하동 악양에 도착하실겁니다.
제가 저번주에 시간 재봐걸랑요~~~ㅎㅎㅎㅎ 2004-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