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잘쉬셨나요? 넉다운 되셨다면서요..
저도 넉다운 됐다가 겨우 일어났습니다
별로 하는일도 없는데... 아! 하는일이 없어서 그런가?
일정이 바쁘시던데 추운날씨 건강하시구요~  

새로운 한주가 시작됐네요.
어제는 무척 힘드셨나본데 쉬어가면서 하세요.
건강이 최우선아닌가요?
오늘도 배의 날이라 많은 분들이 오셔서 또 바쁜 한주가 시작된것 같네요.
지난 주말에는 "더디게 세상사는 얘기"를 들었지요.
공감이 가더라구요.
더디게와 게으른것과는 천지차이가 있죠.
급할수록 돌아가라는 말도 있죠.
향기님! 숨결님! 건강이 최우선입니다.
건강하게 2003년을 보내시기바랍니다.  

파주에는 흰 눈이 밤 사이에 소복이 내렸습니다.
하동에는 눈이 안왔나보군요.
눈 보러 한번 올라오시면 좋은 일이 있을텐테.......
너무 그리워 가슴이 다 아파옵니다.
아무래도 내려가서 보는게 빠르긴 할텐테.  

바쁜 일정 속에서도 초심에서 살아가시는 두분에게 고마움을 느낍니다.
가까이에 있으면서도 항시 도와 드리지 못한 점 너무 죄송하구요.
저두 열심히 해 보겠습니다.  

이곳에서도 첫눈을 맞이하였습니다
작업엔 지장을 주었으나 그레도 첫눈에 동심으로 돌아갈수 있었고
옛 애인이 생각도난 하루가 되었습니다

량이 그리많치않아 설매는 못탔지만
마음은 젊음을 먹을수 있어서 즐거운 하루 였습니다  

표현이 참 재미있습니다.
넉다운....
노래하는 별님 고맙습니다. 굉장히 친해진것 같네요....ㅎㅎㅎㅎ

행복배님 그래 눈이 많이 와서 못오신거지요.
주광오회원님께서 저보고 행복배님 닮아 간다고 하시네요.
뭐가 닮았다는건지.....
여기 하동에 바람이 많이 부는데 양주는 불지 않나요.
바람타고 빨리 내려오세요.
꼭이요.

촌놈님 오랜만입니다.
잘 지내고 계시지요. 그리움이 쌓이고 쌓이어서 망부석이 되지 않을까 염려되옵니다. 망부석이 되시기전에 상봉을 위해 노력해볼께요.....

산중님 고맙습니다.
늘 곁에서 말없이 힘이 되어 주십니다.
화이팅!!!!!!!!!!!

사과왕님 첫눈이 내리는 날 그리도 그리던 사모님과 데이트를 하셔야지...
옛 애인이라니......
눈은 정말 동심으로 돌아가게 하는것 같아요...
건강하시구요.
사과의 날 사모님과 함께 오세요....
그림움을 마음속 깊이 쌓아놓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들꽃향기님 처음인사 올님니다.향기님이 올리신 음악도 자듣고요,글도 열심히보고있지요.이곳 안성도 눈이 많이 내려서 오늘고생 엄청했어요.
오늘 배의날행사 시작됐지요.저도 참석하력 헸는데그만.....................
아무튼행사 잘치르시고요 계속열심히............. 화이팅 화이팅  

최농부님 반갑습니다.
이렇게 흔적을 남겨주시니 힘이 나네요.
윗 지방에 계신 분들 성적이 아주 저조한 편입니다.
아마 눈 때문일거라 생각합니다.
다음에 모임은 많은 분들께서 모임에 흡족함을 느끼는 만남의 자리를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안성은 개인적으로 제가 존경하는 분이 사시고 계시는 곳이라 늘 그리워 하는 곳입니다. 지금이라도 당장 달려가고픈 곳입니다....  

와~~~
링크까정...헐헐!!
소스에 font color=green font size=3 넣어보세요. 그러면 후 후~~  

하시는 일에 감사합니다. 부디 몸 건강히 하시기 바랍니다. 가시는 발걸음 마다 사람들의 감동이 있기를 바랍니다. 작은 힘이나마 동참하고픈 마음 간절합니다. 다시한번 부탁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