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의 열정과 그 진실이
희망입니다.  

근데 이 음악이 뭐레요~ 소쩍이가요......  

한도영의 "낙랑18세" 타이틀 곡이래요.
아마도 숨결님은 올해에 "한마리의 노루와 두마리의 토끼"를 잡으실것 같네요.  

무슨 의미죠???  

말 그대로입니다.
올해 목적한바를 모두 이루실것 같다는 얘기죠.  

좋은 말이요?  

행복배님
전 이번 연찬에서 행복배님 을 만난것이
가장 큰 행운인것 같습니다.  

행복배님 연찬 받으시느라 고생 하셨네요.
뜻 깊은 연찬 이였겠습니다.
날로 번창 하십요.  

숨결님 좋은 말이래요. 새겨 들으시징~~~
행복배님 맞죠!!!
교육 받으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자농 화이팅!!!!!!!!!!!!!!!!!!!!!!!!!!!!!!!!!!!!!!!!!!!!!!!!!!!!!!!!!!!!!!!!!!!!!!!!!!!!  

지금까지의 행복배님 노래 스타일을 총평한다면...

아주 끼가 많았던 시절이 있었던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