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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을 맞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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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밖과수원 2004-03-01 07:44:46 \| 조회: 8929

벌써 3월이네요........,
하는일 없이 시간은 아주 잘 갑니다.
사과나무들도 봄을 준비하는 지금 우리신랑은 손목을 다쳐서 걱정예요.
2월12일에 다쳤는데 두달넘게 고생해야할 것 같아요.
바쁜봄에 큰일예요
봄 준비하냐구 수고하시죠?
수고하시고요 좋은일 있으면 같이 나눕시다....

2004-03-01 07:44:46

게시물 댓글과 답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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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자연 2004-03-01 23:19:36
우리에게 너무 빨리 봄이오네요 ....
이제는 달기는 너무 빨리익어니가요.
새봄은 항상 좋지만 이 봄이 저에게 무척 힘든 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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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숨결 2004-03-01 08:32:39
조심 조심...
빠른 쾌유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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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부가 2004-03-01 08:25:32
빨리 손이 나아야 할텐데...
봄이 성큼성큼 다가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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