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저는 전북 익산이고요
어제 첫글이 댓글이 되었다는 님의 글을 읽었습니다.
그 글의 내용이 어찌나 제 주변의 어느 님하고 너무나 똑 같은 내용이라서
혹시나 했으나 분명 아닌 내용은 제가 아는 님은 13일날 못오는 상황만 달랐습니다.
13일 좋은 님들 많이 많나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13일날 좋은 만남이루시기를 바랍니다.
자주오셔서 글 남겨주시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열렬히 환영합니다. 짝짝짝!!!
매화꽃이 눈보라를 이기고 굳건히 자리하고 있습니다..
모자에 담긴 매화
인간의 마음으로는 참 예쁘고 일부러 그렇게 코디해서 사진 찍은것처럼 멋있네요.
연지님 처음 트기가 힘들지 한번 터지면 마구마구 흐릅니다.
자주 뵙으면 하구요.
멋있는 행사를 준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하고요.
정성스럽게 님을 맞이하겠습니다.

맞습니다. 맞고요.
이렇게 남겨 주시니 더욱 만갑겠지요. ㅎㅎㅎ  

연지님 반가워요..
연지는 찍으셧고 마져 곤지 찍으시면
자연농업에 사랑이 크다는걸 아뢰옵니다.
13일날뵈오면 좋은디 아~이럴때는놀고
먼일이 잇을때만 일이잇나 미치미치..  

자농의 향기를 마구마구 뿌려야 하오니 대지의 향기님도 참석하셔야 하옵니다.
합체를 하셔야지요.
합체 얍~~~ 훌훌 ~~~~  

연지님 반갑네요.고령도 둘째가라면 섭다할텐데 예까지오신다니 감개가...  

우와~ 반겨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날 일행이 좀 있을 거 같습니다.
또 그곳에서 아는 선배 몇몇분을 만나기로 했습니다.
토요일이 기다려집니다.
오전에 열심히 일하고.. 시간맞춰 출발할께요..  

저도 곤지님 데려오세요, 하려고 했는데
대지의 향기님이 역쉬!
왜 못 오시고 그려요~~~
안오시면 그날 잼 나게 놀고 놀려줘야징~~~
ㅎㅎㅎ

연지님 반가워요.
그날 언넝 오세요.  

으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