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house 님 반깁니다...
님도 파이팅...^^  

아~ 그러셨군요.
반갑습니다. 고맙고요.
저도 먹어 봤죠. 넘버 원!!!  

210house님 정식으로 인사 드립니다.
저는 보시다 시피 들꽃향기입니다.
향기가 느껴지시지요.
향이 괜잖으신가요...
자주 뵙도록 하겠습니다.

이장집님 고기맛 저 먹어 봤습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누구인지 감이 잡히긴합니다만 정확히는 모르겠군요.
다음에 들르시면 꼭 알려주십시요 자농싸이트에서 알리는 분이 통없었는데...
210house님 특별히 가족과 함께 드실수 있는 이장집 무료시식권을 드립니다.
아무때고 오셔서 맛있게 드시고 건강챙기시기를 바랍니다.
자농에 오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헉~~무료시식권?????  

저희 집에 오셔서 식사 하시고 자농까지 들러서 글과 음악을 주셔서 고마움에 드리는 것입니다.햇살초원님도 드릴까요?  

이잡님 너무 인심이 후하심니다.
가까이 있으면 한번 들러서 고기 맛한번 볼텐데 .
너무 멀군요.  

참다래님!
한번 올라오세요.
저희집에서 가까운것 같아요.
저도 수일내로 가보려고 합니다.
올라오시면 제가 모시고 갈께요.  

210house님, 벌써 맛을 보셨네요
저도 이장님네집 고기와 쌈마을님네집 쌈채소를 매취시켜 볼 요량으로
잔뜩 벼르고 있습니다.
어제 님의 글을 많이 읽었습니다.
그래서 기억이 잘 되는 분이고요
잼난 글 기다려지네요  

행복배님 말씀은 고마우나 요즘은 좀 바빠서리
집을 비울수는 없습니다.
참다래 출하 땜시 놀아도 근처에서 놀아야 되거든요.
여름에 시간나면 함 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