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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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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숨결 2004-03-12 15:05:50 \| 조회: 9323

나이 사십..
그러나
오늘에 충격은....

이럴수가....

2004-03-12 15:05:50

게시물 댓글과 답글 1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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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부가 2004-03-12 17:58:57
애이 띠팔.
애들 장난도 아니고,
초등학교 학급회의도 이보다는 낳을 터인데.
뭐 국회거시기가 연봉이 8000만원에 가깝답니다.
놀고 먹으며
거기에 체력단련비(?) 까정 준답니다.
밤새워서 운동하라고요......
오늘 따라 가슴이 답답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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