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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이제 돌아왔읍니다.
소세마리 2004-03-27 22:04:21 | 조회: 8596
할머니 3호를 마치고 이제서야 컴 앞에 안았읍니다.
너무나 고마와서 뭐라 드릴말씀이 없네요.
고맙 습니다.감사 합니다.
제게 보여주신 관심과 사랑,애정에 보답하기위해서 더욱더
열심히 행동하고 실천하는 자농인이 되겠읍니다.
고맙 습니다.
2004-03-27 22: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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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댓글과 답글 9
  • 앵두 2004-03-27 22:10:05

    애 많이 쓰셨어요.
    상 치르시는 동안 내내 날씨가 참 좋았어요.
    옛 어른들이 그러시더라구요.
    생전에 고인의 성품이 온화하셨기에
    날씨가 좋은거라고....

    이제 슬픔은 짧게
    그렇지만 할머님에 대한 기억과 추억은 오래오래~~
    간직하시길...

    여물주는이님도 애 많이 쓰셨어요.
    좀 쉬세요~~
     

    • 검지 2004-03-27 23:06:19

      늦었지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어드립니다.
      날씨가 무척 좋았어요
      그리고 남쪽은 꽃들이 활짝 폈다고 하데요
      저도 어머님 기일에 산소에 가면
      온 산이 불타고 있어
      철쭉제 따로 구경갈 필요가 없더라구요
      가끔은 철쭉 구경갔다가 산소에 들리기도 한답니다.
       

      • 지리산숨결 2004-03-27 23:14:14

        훈훈 - - - -
        훈훈 - - - -
        흐흐 - - - -
         

        • 소세마리 2004-03-27 23:20:56

          이제 잠좀 자야지...감사 또 감사...  

          • 행복배 2004-03-27 23:28:41

            푹 주무시고 아침에 보입시더..  

            • 아줌마 2004-03-28 07:48:39

              애 많이 쓰섰네요 그동안 날씨가 좋아서 다행이에요
              어른들이 그러시죠 고인께서 평소에 인자하시면 가시는 길에도
              성품따라 날씨도 한못하시다고
              여물주는님도 허리펴시고 소세마리님하고 따뜻한 찜질방에서
              피로를 날러버리시고 기운차게 일어나세요
               

              • 집토끼 2004-03-28 17:40:22

                매화꽃잎 날리는 아름다운 봄날이 기일이시니,
                그것도 고인의 복인 것 같네요.

                애 많이 쓰셨습니다.
                푹 쉬세요.
                 

                • 참다래 2004-03-28 23:16:11

                  소세마리님 정말 수고했심니더.
                  밀린일은 어찌할런지 걱정입니더.
                   

                  • 평화은어 2004-03-29 03:43:29

                    소세마리니임~~~
                    여물주는니임~~~~

                    뚝딱뚝딱 주물럭주물럭
                    제 안마 시원하세요?

                    노래하는 별님보다는 못하지만...


                    곧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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