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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아~~~ 봄!!!
지리산숨결 2004-03-30 17:45:05 | 조회: 8591































































































다시계절이 / 박학기
2004-03-30 17:4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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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댓글과 답글 9
  • 들꽃향기 2004-04-03 00:19:34

    오렌지 제주님 감사합니다.
    늘 신경을 써 주셔서 ....
    사모님'께도 안부 전해주세여
     

    • 다미 2004-03-31 09:00:22

      흐드러지게 피어있는 꽃나무 아래서 꽃비에 흠뻑 젖고싶네요...
      무신 행사인지는 모르지만 활氣가 넘쳐보이네요
      남은氣 있음 제게도 좀....
      행사 잘 치루시길...
       

      • 오렌지제주 2004-03-30 23:59:51

        12시가 넘었네요.
        오늘은 황사가 온다고 하는데,
        들꽃향기님 이름으로 청견향기 두상자 보내오니
        오늘의 행사가 잘 이루어지기를.....
         

        • 지리산숨결 2004-03-30 22:28:16

          사랑하는 아내를 위해서?
          와 멋진 촌부가님...
          뜻깊은 시간이 될수 있도록 노력해야죠. 고마워요.
           

          • 촌부가 2004-03-30 22:12:26

            하동에 봄.
            십리 벗꽃길을 보러 가려합니다.
            요즘 무리를 해서 허리도 아프고.....
            그러나, 아내에게 하동의 아름다운
            벗꽃을 보여주고파
            기어이 출발하기고 했습니다.
            장장 4시간의 운전을 각오합니다.
            사랑하는 아내를 위해서....
             

            • 과수 2004-03-30 20:31:45

              너무 환상적이네요
              내일가면 볼수있겠지요.
              숨결님 .향기님 행사준비하시느라 힘드시죠.
              두분께 항상 감사한 마음입니다.
              내일 뵙지요.
               

              • 보리수 2004-03-30 19:03:51

                흐드러진다는 말이 실감나는 사진이네요.
                정말 장관이예요.
                올해는 따로 꽃구경을 하지 않아도
                충분할 것 같습니다.
                저도 정말 잘 봤습니다.
                 

                • 집토끼 2004-03-30 18:40:16

                  모니터에서 꽃향기가 폴폴 날아드는 듯 합니다.
                  정말 이쁘네요.
                  집에 앉아서 꽃놀이 갔다 온것 같습니다....감사히 잘봤습니다.

                  숨결님, 향기님 두분.
                  큰행사 앞 두고 맘도, 몸도 바쁘시겠어요.
                  행사 무사히 잘 마치세요.
                   

                  • 지리산숨결 2004-03-30 17:49:16

                    봄이 온거죠.
                    오늘 섬진강변에 꽃잎이 흩날리기 시작했어요.
                    그 옆으로는 배꽃이 움트고 있구요.

                    행사준비하느라 빨빨거리며 다녀오면서 다시 봄을 맞이하는
                    제 모습을 보았습니다. 넘 황량해졌죠.
                    진정,,,, 이듬해는 안그렇겠다고 다짐을 하면서 봄을 접어버립니다.

                    40키로쌀을 10가마를 사왔습니다.
                    무지 무겁드라고요.
                    그리고 방앗간에 밥을 해달라고 맡겼죠.
                    방앗간 주인 왈~ "무슨 밥이요? 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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