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마음의 평안과 기쁨
들꽃향기 2004-04-12 09:32:34 | 조회: 9179




~~~~~~~~~~~~~~~~~~~~~~~~~~~~~~~~~~~~~~~~~~~~~~~~~~~~~~~~~~~~~~~
한 주를 시작하는 월요일입니다.
월요일이 되면 얍~~
기압을 주고 시작합니다...

사실 이번 주말은 쉬지도 못하고 약간 피곤합니다.

하지만 다시 한번 기압을 한번 더 얍~~~

자농님들 좋은 소식들만 전해지는 한 주, 한 해가 되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마음의 찌꺼기를 말끔이 없애셔서
환한 얼굴이 되셔서 만났으면 합니다.

오늘도 화이팅입니다요...


2004-04-12 09:32:34
답변 수정 삭제
목록 글쓰기
게시물 댓글과 답글 7
  • 평화은어 2004-04-13 03:16:49

    정말 그럴수만 있다면 무슨 걱정이겠수,
    그러니 차라리 그러지 못한 자신을 인정하고
    스스로를 잘 들여다 보는 거,
    그리고 나서 다시 자신을 잘 추스리는 거,
    그러도록 해 보는 거,
    왜냐면 모든 게 다 나를 때리는 매로 돌아오니
    자기를 매우 사랑해 보는 거,
    요즘 화는 화로 다스린다는 화두로
    저도 삽니다.
     

    • 지리산숨결 2004-04-12 18:26:00

      얍!! 해도
      가슴은 서늘.....
       

      • 다미 2004-04-12 15:00:41

        증말요?
        그럼 진작진작 알켜주셔야죠
        지난번에 갔을때 기냥 싸들고 왔잖아요...
         

        • 행복배 2004-04-12 13:29:50

          다미님!
          마음의 찌꺼기비우러 오세요.
          요즘 봄꽃들이 한창 고개를 들고 있습니다.
          다미님 마음의찌꺼기가 나무나 풀에게는 양식이 된다는것 아시나요???
           

          • 작은나무 2004-04-12 12:01:26

            향기님 잘 계시지요.
            늘 잘보고 잘 듣고 있습니다.
            향기가 풀풀날려서 여기에 도착했어요
             

            • 햇살초원 2004-04-12 11:57:20

              새론 한주가 시작되는 월욜인데두 머리가 어지러워
              방콕입니다. 향기님 잘계시죠?
               

              • 다미 2004-04-12 10:55:56

                지는예 꽃향님이 지리산 정기를 안보내 주셔서
                마음의 지꺼기가
                기냥 그득히 쌓여 있습니더
                우야믄 좋노!!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신청마감>자닮 후원자님들을 모시고 11월 19일 강좌를 개최합니다. (1) 2024-10-21 46587
                공지 후원자 전용 카카오 오픈 채팅방을 개설했습니다. - 2024-08-23 214068
                공지 8월 20일 후원자님들 자닮농장 방문, 뜻깊은 자리였습니다.(사진있음) (54) 2024-05-27 759930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 2024-05-23 573025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2023-05-19 1951578
                995 그냥 가시면~ (1) - 2004-06-26 10105
                994 포근한 자연이 담긴 아름다움 음악을...... - 2004-06-25 6123
                993 이 시를 김선일 씨의 영전에 바칩니다. (모셔온글) (2) - 2004-06-24 7669
                992 어둠속에 그 님을 생각합니다. (2) - 2004-06-25 11234
                991 요즘에 피는 꽃들 (6) - 2004-06-24 8129
                990 밤에 피는 꽃 (3) - 2004-06-24 10517
                989 마늘,양파,감자를 아시나요 (2) - 2004-06-24 6806
                988 건강하고 즐겁게..... (8) - 2004-06-24 6957
                987 감자. 고구마가 이렇게 좋다니. - 2004-06-24 7257
                986 아! 겨울이 그립다! (1) - 2004-06-24 6659
                985 단 한 번 뿐인 삶...↖*^ㅇ^*..↗ (1) - 2004-06-24 11791
                984 자농의 힘... (13) 2004-06-23 7901
                983 올 여름을 시원하게... (3) - 2004-06-22 7030
                982 오늘은 단오, 전통 놀이판의 의미... (4) - 2004-06-22 7201
                981 다시 지리산을 말하다. (5) - 2004-06-22 7612
                980 고추 사진 (5) - 2004-06-22 7000
                979 나이를 먹어가는, 여자가 꿈꾸는 것은... (4) - 2004-06-21 7031
                978 비오는 날.... (7) - 2004-06-21 6927
                977 월요일!!! 행복한 출발를 위해~~ (2) - 2004-06-21 6413
                976 <마을편지 28> 매실이 말하게 하라 (1) 2004-06-21 6722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