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닮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부자 엄마 가난한 엄마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밴드 카카오스토리
마아가렛 2004-04-12 12:24:51 \| 조회: 10551

2004-04-12 12:24:51

게시물 댓글과 답글 2개

최신순 추천순 게시물보기

지리산숨결 2004-04-12 18:22:43
음.... 그래야죠. 이제는 늙음이 완연해지셨습니다.

답글 0

추천 0 반대 0
0/1000
행복배 2004-04-12 13:26:25
엄마에게 드리세요.
매일같이 일억 일천 일백만원씩....
하루에도 시간이 나는 만큼, 아니 시간을 내서라도 열심히 갚으세요.
그것이 효의 시작입니다.

답글 0

추천 0 반대 0
0/1000

-1 -

글쓰기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후원자님들과 자닮농장에서 함께 했습니다. (6월 4일, 화, 오후 2~4시) (15)	운영자		2024-05-27	217708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운영자	-	2024-05-23	220385
공지	노동력 80% 절감하는 Y자 고추 지지대 (개발자 전희수) (3)	운영자		2024-05-14	314323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운영자		2023-05-19	1409143
공지	(NEW) 자닮 천연농약 전문강좌 '충남대 백마홀'서 매월 개최!! 농약값을 1/20로 줄입시다~ (54)	운영자		2022-08-30	1741363
공지	은행 열매, 삶은 물 구입처 (노란은행으로 만듬) (7)	운영자		2021-09-25	1584398
209	기쁩니다!!!!!!!!! (1)	또순이	-	2004-05-04	7701
208	호빵에 얽힌 추억 하나. (2)	딸부잣집	-	2004-05-04	14078
207	안녕하세요 (2)	딸부잣집		2004-05-04	9298
206	고맙습니다 (1)	골짝배	-	2004-05-04	7822
205	제충국이 활짝 피었습니다. 우- - 아~~~ (14)	지리산숨결		2004-05-04	9126
204	비교해 보시라고~ 샤스타데이지 (9)	검지	-	2004-05-04	7957
203	제게 까지 보내주셨군요. (1)	마실	-	2004-05-04	8174
202	걱정이었는데.. (1)	옥포도	-	2004-05-03	8363
201	지리산숨결님! (4)	소세마리	-	2004-05-03	9505
200	지금이라도 홈페이지 신청이 가능한가요? (2)	시냇물	-	2004-05-03	8882
199	일산과 인천으로 진출합니다. (9)	산중	-	2004-05-03	7776
198	토미 잘받았읍니다. (5)	무실원		2004-05-03	7606
197	명품소개, 이 정도면... (1)	지리산숨결	-	2004-05-03	6874
196	드디어 왔습니다. (3)	마음의평화	-	2004-05-03	6796
195	비가 내려서 혹시~~ (2)	들꽃향기	-	2004-05-03	14954
194	10년전의 일기를 꺼내어... (1)	지리산숨결	-	2004-05-03	6792
193	기쁜 소식! 미국 괌교회에서 자농을.. (2)	지리산숨결	-	2004-05-03	7351
192	사과가 결실이 되었어요 (1)	새벽형	-	2004-05-02	6549
191	야관문술 파티, 그리고 오랜만의 평온한 휴일... (13)	지리산숨결		2004-05-02	8412
190	저에게도 땅이 생겼어요 (5)	다미	-	2004-05-02	7098

글쓰기

-이전 1061 1062 1063 1064 1065 1066 1067 1068 1069 1070 다음 -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