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감동님 반갑습니다.
이곳 벚꽃축제때도 그길을 한번도 걸어보지 못해 아쉬움이 많았는데...
그길 걷고 싶군요...
사과넷님 정말 오랜만입니다.
잘 지내고 계시지요.
사모님도 안녕하시구요. 홈에는 들어 오시나요.. 사모님 말이예요.
가끔 들어 오시라고 전해주세요. 올해 사과농사도 잘 되어 부자 되세요... 뵙고 싶군요.
아줌마님 토착미생물 채취대회때 오실줄 알았는데 오시지 못하셨죠.
17일에 숨결님도 남원에 가실거예요.
그때 뵈면 좋겠네요.
잘 살고 계시지요. 보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