캬...전국주 참이슬이군요.
술이야 아무렴 어떻읍니까?.마음만 통한다면.  

오늘 귀하신 님들과 한잔 하시는 모습 정말 보기 좋습니다.
행복배님 얼굴엔 얼큰 하시네요.  

왼쪽부터 저(행복배), 긴골님(김기현님),신하수님(신광섭님),최종진님이십니다.
꼬맹이는 저위에 저와 뽀뽀하는 예쁜 우리딸입니다.
성환배님! 참다래님!
너무 부러워마세요.
곧 함께할 시간이 될껍니다.
남해안에서 먹던 싱싱한 회가 생각나네요.
오늘이 성환장날이니 장마당 똥국두요.
그래도 우리 배꽃뜰님이 해주시는 안주도 기가 막혀요.
한번 올라오세요.  

왼쪽부터 님들의 닉네임을 소개 좀 해주시면 안되겠죠?.  

ㅎㅎㅎ 성환배님 그게 바람직할것 같습니다.
제가 싱싱한 남해안 회로 안주 준비 하지요,,,,  

참다래님 우리끼리 여기서 이슬이 한잔하고 헤어집시다.
보아하니 객꾼은 더이상 낄수 없어 보이네요.  

행복배님 좋은 시간이네요.
너무 맛있어 보입니다.
언제 행복배님 댁을 함 방문하지....  

쩝 ~ 행복배님 이쪽으로도 한잔 보내주세여!
아~먹고파라.....
신광섭님 오랜만입니다.
수정 시키다말고 거기까지 가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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