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토미 잘받았읍니다.
무실원 2004-05-03 20:10:37 | 조회: 9661
숨결님 안녕하십니까.
그동안 무지막지 바빠서 ... 오늘 비가 오네요.
이 비 그치면 또 바쁘겠지만...
자농회원 분들께서도 희망을 파종 하시느라 많이 바쁘실텐데,
숨결님 마음의 비로 자농새싹들이 무럭무럭무우럭 자라길 기도드립니다.
2004-05-03 20:10:37
답변 수정 삭제
목록 글쓰기
게시물 댓글과 답글 5개
최신순 추천순 게시물보기
0/1000
  • 무실원 2004-05-03 23:44:51

    이름은 똥치리 나이는 16개월 이고요.
    열흘전에 총각 딱지 떼고,이젠 걸 만 보면 침을 흘립니다.      

    답글 0
    추천 0 반대 0
    • 고재평쌈마을 2004-05-03 23:04:58

      그런데 난 아직 흑흑흐그흑 흑  

      답글 0
      추천 0 반대 0
      • 곰돌이 2004-05-03 22:31:52

        지리산새색시 잘 받았읍닝다.
        지리산에 올라 고두밥을 묻던날이 떠오르내요
        보물단지로 농사 잘 지어야지요
        자농닷컴 화아팅          

        답글 0
        추천 0 반대 0
        • 터일굼 2004-05-03 20:31:29

          우와/ 그 놈 강아지 정말 예쁘겠다
          그런데 그놈 머시마죠?.            

          답글 0
          추천 0 반대 0
          • 지리산숨결 2004-05-03 20:21:24

            꿉뻑! 지리산새색시 잘 모셔서 멋진 농사를....
            감사합니다. 님들의 정성 덕분에 자농닷컴이 움직입니다.              

            답글 0
            추천 0 반대 0
            -1-
            		글쓰기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신청마감>자닮 후원자님들을 모시고 11월 19일 강좌를 개최합니다. (1)
            운영자
            		 2024-10-21 46577
            공지 후원자 전용 카카오 오픈 채팅방을 개설했습니다.
            운영자
            		 - 2024-08-23 214051
            공지 8월 20일 후원자님들 자닮농장 방문, 뜻깊은 자리였습니다.(사진있음) (54)
            운영자
            		 2024-05-27 759902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운영자
            		 - 2024-05-23 573009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운영자
            		 2023-05-19 1951554
            105 산중님 도와주이소 (24)
            차사랑
            		 - 2004-07-16 6735
            104 심각하지 않을 수 없다!!! (6)
            지리산숨결
            		 - 2004-07-16 6410
            103 긴 장마속에서 찰옥수수 드시고 사랑건강 찾으세요~. ^.^ (5)
            가족행복두배
            		 2004-07-16 5899
            102 남편의 기를 살려주는 보약 30첩
            들꽃향기
            		 - 2004-07-16 8530
            101 비오는 날 다시 들려주고픈 가슴 아린 노래 한곡ㅜㅜ (6)
            사진사랑시사랑
            		 - 2004-07-15 6260
            100 밤에 길 잃은 별을 보셨나요? (15)
            노래하는별
            		 - 2004-07-15 6389
            99 비오는 날 영화 한편 때리세용 **어린신부** (1)
            월백
            		 - 2004-07-15 9104
            98 자농 쇼핑몰 서비스에 관련된 문의는... (8)
            임흥제
            		 - 2004-07-15 6343
            97 설탕...주문. 수고 좀 해 주세요. (3)
            연지도사
            		 - 2004-07-15 6616
            96 아름다운 시와 노래 '내가 사랑하는 사람은'을 자농여러분께 선물합니다 (5)
            사진사랑시사랑
            		 - 2004-07-14 6778
            95 섬마을 우체국장의 자식사랑 (3)
            늘푸른
            		 - 2004-07-14 6291
            94 차 한잔 앞에두고... (10)
            들꽃향기
            		 - 2004-07-14 6213
            93 하늘 벼락이 꽝~ (14)
            지리산숨결
            		 - 2004-07-14 6698
            92 동동주는 이렇게 마셔야 제맛!!! (9)
            앵두
            		 - 2004-07-14 6232
            91 파전에는 질렸땅~~ 그래도 품위있게.. (8)
            지리산숨결
            		 - 2004-07-14 6244
            90 동동주는 이렇게 마셔야 제맛!!! (21)
            노래하는별
            		 - 2004-07-14 6994
            89 그놈의 성질머리때문에.... (16)
            앵두
            		 - 2004-07-14 6379
            88 여그만 오문요 (8)
            하얀민들레
            		 - 2004-07-14 5830
            87 숨결님 감사 (4)
            차사랑
            		 2004-07-14 5832
            86 비가 내리네요~ (8)
            노래하는별
            		 - 2004-07-14 5700
            		글쓰기
            -이전1061106210631064106510661067106810691070-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