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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랑복상이랑 2004-06-02 21:52:22 \| 조회: 6655

지송합니다 .....
정말 얼마 만에 놀러 오는 지 모릅니다....
정말 많이 바빴어요....
올핸 나무 심으랴 고추 심으랴....기타 등등 으로 바빠서 놀러(사랑방으로)
다닐 시간이 없었어요
인제야 쬐금 시간이 나네요...
물론 다른 님들도 많이 바쁘셨겠지만 .......
인제는 매일 나드리 다닐 여유는 있을 것 같아요....
복숭아 따기 전까지 시간 이 널려 있습니다
낼 또 올께요
울 님 들 건강 조심하이소.....

2004-06-02 21:52:22

게시물 댓글과 답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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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향기 2004-06-03 07:50:35
사과랑복상이랑님 정말 오랜만이지요>
요즘 다 바쁘신것 다 알고 있는에요...
건강하시지요.
다시 뵈니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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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솔길 2004-06-02 22:02:23
마이 반갑심더.
지도요 무쟈게 바쁘다보이 아파도 아플시가이 없데요.
그런데 오늘은 진짜 뻐덧삐심더.
사과복상님두 쪼매이 시-이 가민서 하이소.
우예던동 요새 고상이 만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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