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닮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드디어 찿았다............함초를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밴드 카카오스토리
새벽형 2004-06-05 22:16:23 \| 조회: 5710

함초가 좋다는 강의는듣고 또 선배들께서 함초 가공하는 모습을 서적으로보고
나도 하고픈생각이 앞섰으나
작물이 어떻게 생긴지몰라 궁금하던차 주의분들의 도움으로 오늘서 첫 대면을 하였는데 참 예쁘고 선인장같고
맛도 간간하며 좀더 성장하면 채취하려 합니다
함초 사용법을 아사는분은 자세히 올려주시면 서식지에서 함꼐 채취할수 있는 권한을 부여하겠습니다

2004-06-05 22:16:23

게시물 댓글과 답글 3개

최신순 추천순 게시물보기

산내음 2004-06-05 22:18:54
새벽형님 축하합니다.

답글 0

추천 0 반대 0
0/1000
행복배 2004-06-08 10:42:27
저는 3년전에 함초를 뜯어 천혜녹즙을 만들어 사용했는데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말려서 분말을 내어 사용하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가정에서는 소금대용으로 조미료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분말을 내어 토미액비에 일정량을 넣으면 바닷물과 함께 미네랄의 공급에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언제 채취하실 건가요?

답글 0

추천 0 반대 0
0/1000
새벽형 2004-06-09 15:03:55
행복배님
고맙습니다
채취시기는 더 있어야 합니다

답글 0

추천 0 반대 0
0/1000

-1 -

글쓰기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후원자님들께 자닮농장을 오픈합니다! (6월 4일, 화, 오후 2~4시) (7)	운영자		2024-05-27	96799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운영자	-	2024-05-23	201545
공지	노동력 80% 절감하는 Y자 고추 지지대 (개발자 전희수) (3)	운영자		2024-05-14	294068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운영자		2023-05-19	1362706
공지	(NEW) 자닮 천연농약 전문강좌 '충남대 백마홀'서 매월 개최!! 농약값을 1/20로 줄입시다~ (54)	운영자		2022-08-30	1684011
공지	은행 열매, 삶은 물 구입처 (노란은행으로 만듬) (7)	운영자		2021-09-25	1547169
1342	건강하고 즐겁게..... (8)	앵두	-	2004-06-24	5260
1341	감자. 고구마가 이렇게 좋다니.	지리산숨결	-	2004-06-24	5649
1340	아! 겨울이 그립다! (1)	지리산숨결	-	2004-06-24	5310
1339	단 한 번 뿐인 삶...↖^ㅇ^..↗ (1)	들꽃향기	-	2004-06-24	9968
1338	자농의 힘... (13)	차사랑		2004-06-23	5915
1337	올 여름을 시원하게... (3)	보리수	-	2004-06-22	5307
1336	오늘은 단오, 전통 놀이판의 의미... (4)	一禪	-	2004-06-22	5580
1335	다시 지리산을 말하다. (5)	지리산숨결	-	2004-06-22	5760
1334	고추 사진 (5)	서툰농사꾼	-	2004-06-22	5705
1333	나이를 먹어가는, 여자가 꿈꾸는 것은... (4)	一禪	-	2004-06-21	5293
1332	비오는 날.... (7)	지리산숨결	-	2004-06-21	5338
1331	월요일!!! 행복한 출발를 위해~~ (2)	마아가렛	-	2004-06-21	4853
1330	<마을편지 28> 매실이 말하게 하라 (1)	정풀홀씨		2004-06-21	4971
1329	마음에 등불 (2)	들꽃향기	-	2004-06-21	4989
1328	늦었지만 조회장님의 고희연을 축하드리며... (1)	청산	-	2004-06-20	5105
1327	7월3일 정모에 자농.com 회원이면... (3)	에그앤피그	-	2004-06-20	5653
1326	늦었습니다 (3)	덕천강	-	2004-06-19	5109
1325	참다래님... (2)	차사랑		2004-06-18	5088
1324	집착이란 욕심이? (6)	산내음	-	2004-06-18	5154
1323	여러분 덕분에 고희연이 잘 끝났습니다. (17)	지리산숨결	-	2004-06-18	6258

글쓰기

-이전 1051 1052 1053 1054 1055 1056 1057 1058 1059 1060 다음 -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