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의 홈 메인화면을 결정하고
개별디자이너를 섭외 정식 계약에 들어가 한창 작업중입니다.
프로그램과 관리자 페이지는 70%정도의 진척을 보여 어느정도 모습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지리산에 내려와 홈제작까지 할줄은 정말 몰랐죠. 암튼
최상의 홈페이지를 만든다는 열정으로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일단 4개의 홈이 디자인이 다르게 구축되지만 관리자의 선택에 따라
홈의 구조와 디자인이 손쉽게 변화되는 상당한 유동성을 확보한 홈페이지입니
다. 그래서 언제든지 원화면 화면구성을 바꿔 새로운 변신을 시도할 수 있게 됩
니다.
그리고 오밀조밀한 곳까지 신경을 써서 일반적인 홈에서는 느끼지 못할
다양한 아이디어를 모아 놓았습니다. 휴~~~~
아무래도 저의 능력이 파워풀한 것은 사실인듯하네요.
그리고 우리의 닉네임 자농메니져, 프로그램개발자도 최상이구요.
아마 이분은 천재에 가깝지 않을까 생각이되요.
그리고 최상의 명 디자이너 4명을 모셨습니다.
제가 이 일에 몰입하게 되는 것은 앞으로 이 홈페이지 기능을 온전하게 이끌어
나가는 것 만큼 농민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는 길이 없다는 생각에서 입니다.
자농닷컴의 쇼핑몰도 완성이 가까와지고 있습니다.
두근두근해요. 앞으로 어떤일이 벌어질까?
혹시 잘못된 식품을 유통해서 깜빵에는 가지나 않을까???
7월에 들어서서 홈페이지 신청자님들의 농가 방문을 하게됩니다.
홈제작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여 홈에 올릴 자료를 준비하고 사진을 찍고
그리고 집에서 사용하는 컴퓨터 바이러스까지도 뽕땅 청소해드리고 올 계획입니
다.
이를 위해서 사진도 잘찍고(사진기만 1200만원 최고기종 소유)
컴퓨터 지식이 뛰어난 임흥제님께서 합류하기로 했습니다. 임흥제님께서 저와
함께 일을 하기로 오늘 합의를 보았습니다.
뛰어난 감성과 능력을 가지신 노래하는 별님도 합류하기로 했죠. 든든~~~
일단 홈페이지을 신청하시는 분중 선착순으로 100분까지는 저희가 직접사진을
찍어드리고 홈을 완성해주는일까지 할 예정입니다. 보통일이 아니죠....
그리고 그 이후로는 홈 관리자 교육을 통해서 농민여러분들이 직접할 수 있도
록 교육을 지속적으로 해나갈 예정입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확실한 새로운 변화를 실감하게 해드리겠습니다.
기대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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