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닮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마실님께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밴드 카카오스토리
양파마루 2004-06-14 15:33:26 \| 조회: 6072

안녕하세요 인천시 부평구 부개3동 주공아파트 609동 2001호 강계옥입니다 주문

받으셨죠 못난이 토마토 있으면 2박스 아니되시면 예쁜토마토 1박스랑 못난이 토

마토 1박스랑 부탁드렸는데 전화 주신다더니 연락이 없으시네요 아마 토마토 수

확하시느라 바쁘신가봐요 월요일까지만 주문 받으신다고해서리 잘 부탁드립니다

연락처 032-361-5196- 핸드폰 010-3066-5196입니다

2004-06-14 15:33:26

게시물 댓글과 답글 4개

최신순 추천순 게시물보기

마실 2004-06-16 01:20:28
보내주신 성원에 보답을 못해 드려 죄송하군요.
8월 20일 새로운 토마토로 선보일 예정 입니다.

답글 0

추천 0 반대 0
0/1000
양파마루 2004-06-15 23:33:49
토마토 잘받았습니다.
방금 송금했습니다. 감사히 잘먹겠습니다.

답글 0

추천 0 반대 0
0/1000
노래하는별 2004-06-15 09:44:45
마실님 토마토가 이젠없나요? 흑
제 조카가 입이 까다로와서 잘안먹는데
보내주신 토마토를 갈아주니 너무 잘먹습니다
부모님도 아주 맛있다고 하시구요
그래서 못난이 2박스 신청할려고 했는데...

답글 0

추천 0 반대 0
0/1000
마실 2004-06-15 02:38:42
원하시는 만큼 못드려 죄송 합니다.
연락 드리겠습니다.

답글 0

추천 0 반대 0
0/1000

-1 -

글쓰기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후원자님들과 자닮농장에서 함께 했습니다. (6월 4일, 화, 오후 2~4시) (15)	운영자		2024-05-27	219033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운영자	-	2024-05-23	221302
공지	노동력 80% 절감하는 Y자 고추 지지대 (개발자 전희수) (3)	운영자		2024-05-14	317171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운영자		2023-05-19	1414135
공지	(NEW) 자닮 천연농약 전문강좌 '충남대 백마홀'서 매월 개최!! 농약값을 1/20로 줄입시다~ (54)	운영자		2022-08-30	1747950
공지	은행 열매, 삶은 물 구입처 (노란은행으로 만듬) (7)	운영자		2021-09-25	1588702
1280	한반도의 마침표 마라도여, 신생의 검푸른 눈동자여! (4)	정주은	-	2004-06-29	5525
1279	새식구들을 들입니다. 정말 기분이 짠해요~~~ (13)	지리산숨결	-	2004-06-29	5789
1278	그냥 백두산품에 안겼습니다. 사진배경으로 우선 님들더위 식히세요~. ^.^ (2)	가족행복두배	-	2004-06-29	5289
1277	~~~~~~~잉 (6)	들꽃향기	-	2004-06-29	5804
1276	오랜만이네요!!!!!!!!!!!!!!!!!!! (9)	☆샛별☆	-	2004-06-28	5244
1275	참다래님!!!!!!! (2)	또순이	-	2004-06-28	5176
1274	아무리 초보라도 이런 농산물은...점.. (8)	지리산숨결	-	2004-06-28	5811
1273	지우고 다시 쓰는 생각 (6)	들꽃향기	-	2004-06-28	10130
1272	동아일보(명예회장 일본교육현장) (1)	최 길성	-	2004-06-28	5771
1271	깊은 밤, 이 아름다움 그리고 쓸쓸함... (4)	지리산숨결	-	2004-06-27	5574
1270	7월 3일을 기다리며 불타는 녹색정원!! (4)	지리산숨결	-	2004-06-26	5775
1269	저도 갑니다...돌판에 고기 구우러.. (3)	skyblue	-	2004-06-26	5336
1268	지리산 숨결님!!!!!!!!!!!!!!!!!! (1)	에그앤피그	-	2004-06-25	5656
1267	농장 이름결정 (9)	산내음	-	2004-06-25	5038
1266	딱 걸렸쓰!! (9)	들꽃향기	-	2004-06-25	9674
1265	그냥 가시면~ (1)	검지	-	2004-06-26	8951
1264	포근한 자연이 담긴 아름다움 음악을......	지리산숨결	-	2004-06-25	4735
1263	이 시를 김선일 씨의 영전에 바칩니다. (모셔온글) (2)	푸른숲	-	2004-06-24	5775
1262	어둠속에 그 님을 생각합니다. (2)	지리산숨결	-	2004-06-25	9757
1261	요즘에 피는 꽃들 (6)	검지	-	2004-06-24	6330

글쓰기

-이전 1051 1052 1053 1054 1055 1056 1057 1058 1059 1060 다음 -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