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어지럽게 좋은 소식이 없어서 님들이 전부 우울증에 빠지신것 같아서 어리광을 부려 봤습니다.
제 모습은 떠올리지 마시고 귀엽게 봐 주시와여~~~

아자!아자! 힘내시구요...
ㅎㅎㅎㅎ  

향기님,
그렇지 않아도 하루하루가 무의미해져서....
똑같은 일상에서 라디오로 들려오는 소식들과
단순작업으로 인하여 기계가 되어가는 듯 싶습니다.
얼른 봉지씌우기 작업 마치고서 ....... 어디로 갈까나.
점심먹으러 들어왔닥 잠시 흔적을 남깁니다.  

시간이 갈수록 고성능으로 발전되는 화면을 보면서 도전을 받내요
장마라 그런지 세상이 우울하게 하는지 요즘 찌부등 합니다  

향기님 난 얼굴에 기미, 주근깨, 여드럼 나오는거 실어서 ....  

그냥가려다 여운을 남깁니다.
잊었던 솔베지의 노래도 잘듣고 ...
아그들땜에 컴터차지가 어려운데 다잠든 이밤이 너무 좋읍니다.
우울할지라도 힘을내야겠지요.
자농님들 모두 기운내시기를...  

촌부가님 잘 지내고 계시지요.
날씨가 많이 더워져서 힘드시겠어요.
그래도 아자~아자~ 힘내세요.

새벽형님 맨손체조를 뮤직카페에서 신나는 음악을 틀고 열심히 흔들어 보시지요. 가뿐해집니다.

참다래님 기미 주근깨가 어디에 있으세요. 하나도 없던데...
그 비결 알려 주셔서 한동안 열심히 맛사지 잘 했습니다.

바요나님 반갑습니다.
닉네임이 새로워 더욱더 반갑습니다.
항상 여운과 흔적을 남겨주시고 방마다 매력이 다 있으니 잘 동아봐 주세요.
자주 뵙길 원합니다.
저는 매일 이곳에 저의 푼수를 마음껏 내보이고 있는 들꽃향기입니다.
잘 부탁드리고요. 저의 속을 훤하니 들여다 보시지요...
우~~하하하  

치즈~~~김치  

ㅋㅋㅋㅋ 사진이어요???  

ㄴㅏ는 브이~~

례쁘게 찍어죵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