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다래님 반갑습니다. 여름이라 기력도 쇠하실텐데 소잡으러가기로 해요. 향네좋은데서 먹어야겠지요.  

참송이 참다래 사촌같네요.ㅎㅎㅎ
참송이님 저도 요즙 친구 모친이 돌아 가셨서
자농에 못덜어 왔습니다.
너무 늦게끼정한 번개라 피곤 하셨을 텐데...
하동 양보 같이 함 가시죠..ㅎㅎㅎ  

심이 모자라면 한마리 잡아묵지요뭐~~~~~~~~~~~  

참송이님 닉네임 참 예쁘네요.

언젠가는 한번 뵐날이 있겠죠!!!

그날이 빨이 왔으면 합니다.  

하동 양보에 살고있읍니다 그리고 손전화는 019-279-4731 입니다  

잘 되시기를 기원하겠읍니다.  

산내음님! 반갑습니다. 그전과 다른 정감어린 표현이 되네요^^
머지않아 찾아보고 싶은데 언제쯤이나 시간이 되시는지요?
사시는 곳은? 연락주세요.  

참송이님 만나뵙게되어서 정말 즐거웠읍니다.산내음은 언제 어디서나
은은하게 풍기고 있읍니다 님의 옆에서요  

숨결님 감사합니다. 162기 연찬에서 뵐때 너무 너무 멋진 분이다 했는데 동생얘기를 들어보니 향기님은 더 매력적인 분이라해서 기회만 있으면 달려 갈려고 합니다.
숨결님! 고성에서 참다래님,소세마리님,오솔길님,산내음을 만나보았는데요 자농의 홍보대사님들이시구요 자농얘기로도 밤을 새울정도예요.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많은 어려움이 있으신 줄압니다.
그러나 크나 큰 자산을 소유하신 분들이심을 새삼 알게 됐습니다.
힘내세요. 사랑합니다!!!!  

참다래님! 너무감사했습니다. 사모님은 좀나으신지요? 저는 다음날 새벽에 다시 경주에 갔다가 지금에 와서야 글을 씁니다. 앞으로 오솔길을 따라 산내음을 맡으며 참다래따고 소세마리는 잘크는지 두루두루 다닐렴니다. 여러분을 만나면서 더욱 힘을 얻었습니다.모두모두건강하세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