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ㅓㅇ ㅁ ㅏ ㄹ
인복이 많은것 같아요.
새 식구들과 열심히 빡세게 헤쳐 나가겠습니다.
우 하하하~~~~~~~~~~~~~  

안녕하십니까?
축하드립니다.  

이제 마음의 고향에 정착하셨으니 나그네 꼬리는 떼시죠^^*
지난번 정모에서 뵙게되어 반가웠습니다.
(한잔 하시더니 풍류가 저절로 ㅎㅎㅎ 멋졌습니다)  

어떤 분이실까 궁금했었는데
지난번 뵙게되어 정말 반가왔습니다.
빡세게 교육받아 맘머리를 새롭게 하신다는 말씀에
그냥 저도 빙그레 미소가 납니다.
고소산성에 올라 배에 힘주고 한 곡 뽑으면
자농문화센터에서도 들릴 것 같은 근사한 목소리,
그리고 그 신명나는 춤과 선한 웃음..
그냥 무조건 멋집니다.

그름나그네님 따님치고는 큰 딸 같은 노래하는 별
귀농 동기생, 연찬동기생이니 잘 보살펴 주시고
사모님과 행복한 악양생활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숨결님, 향기님은 정말 인복많은 사람들입니다.  

구름나그네님 무진장 반갑습니다.
늘 한결같은 모습으로 잘 살았음 좋겠습니다.

고물고물... 시렁시렁...풋풋하게... 소박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