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빛이 넘 의미심장한데요.....
혹 향기님의 눈빛이 아닌지~~~~~
저도 출근도장찍고 갑니다.....
기억해 주실거죠!!!!  

곧 싱글촌이 벙글촌이 되고 또 싱글 벙글촌이 된담니다.
괜찮겠지요...  

암...

이 악양을 슁글 집성촌으로 만들계획을 수립중에 있습니다.
활동규모가 커지는대로 보리수님에게 콜 사인을 날리겠습니더...
ㅋㅋㅋ

갈바람님 보리수님 애인이 현재여요???  

우째 알았을까?

나날이 새롭게 단장하는 자농의 모습 정말 아름답습니다.
하루하루 다르게 변모하는 자농이 생동감있어 좋습니다.

그건 그렇고 향기님아!
우리 보리수님 너무 꼬시지 말그래이...
보리수님 내려가면 현재가 삐져서 향기님 미워하면 안되잖아?(^^)  

보리수님도 내려 오시죠.
아무래도 악양골이 싱글촌이 되려는것 같기도 하고 그렇데나 뭐래나~~
연휴에 내려 오시죠!!
어때용?  

hanori님 구르미라니요. 구르미입니다.

난초향님 좋은 시 감사합니다.

시인포도님께서도 그세 다녀가시고...
아침에 옥 사과님 막둥이 데리고 오이소...
꼭 사모님도 같이 오시는거지예

참다래는 사모님 왕언니께서는 안녕하시지유!
저의 요욤한 이 자태를 좀 보여주이소~~  

저도 신고합니다.
별님이 무척 즐거운 것 같습니다.
그래서 쪼금 샘이 나려고 합니다.  

저도 다녀 갑니데이 ...  

저희집 막내둥이가 좀 아팠답니다. 그래서 응석을 받아주었더니 얼마나 보채는것이 심해졌는지....
겨우 재우고 점심하기전에 잠시들렸다가 나가려하니 쳐다보는 눈빛이 예사롭지 않아 글을 남깁니다.
모래 뵙게 되기를 고대하고 있답니다.  

저도 다녀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