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ㅡ리고 별!!
빨강을 싫어 하잖아...
그리고
키가 그렇게 컹  

ㅂㅏ봐 입이 저렇게커 정ㄹ말이야
한번 자 가지고 잴거양  

아니 무에야..
어찌 그런 발찍한 발언을 하는거양..
이게 나지 어찌 별이양. 아무리 눈 뜨고 봐도 향기잖아 안그랭  

제가 웬만하면 그냥 참을려고 했는데요

향기님 해도 너무하는거 아닙니까!
하늘이 무섭지도 않습니까!
아이들 얼굴보기 부끄럽지 않습니까!
세상 그렇게 사는거 아닙니다!
제사진인걸 다알면서!!!  

아니 왜 내가 저기에 저렇게 있지...
누가 나의 비밀을 이렇게 적랄이 보여주는거여...
우~~우윽...섹시~~~~~  

숨결님 침떨어지는데요~  

앵두는 저거보담 더마이 이뿐데..  

근데 정말 앵두처럼 불룩나왔어요. 흐흐흐흐흫~~~  

으으윽~~ 너무하는군.
앵두를 모르시는 분들이 이 사진 보시면
내 이미지인줄 알것다!! 헤벌쭉!!!
*^-----^*  

헛허 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