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숨결님의 고운 숨소리가 자농 곳곳에서 들리는 듯 합니다^^*

음....
숨결님, 근데요. 매달 기사거리 찾니라 머리가 찌근찌근 거린답니다.
두 눈을 부릅 뜨고 뭔 기사거리 없나 두리번 두리번거린답니다. 더구나 해외 동포들을 위한 책이기에 더욱 더 신경이 쓰이기도 하구요~

저 이번주 섬진강쪽으로 내려갑니다. 출판기념회가 있어서 내려가는데, 남준형도 참석할겁니다. 돌아오는길에 자농에 잠깐 들릴까 싶습니다. 보리라면 사러.........^^*
더운여름 시원하게 보내시길........^^*  

음.....
음악만큼 깊은 무게를 가진 분이신듯합니다.
이렇게 멋진 님들을 만나시는 님이 한 없이 부럽습니다.

아직은 사이트 운영에 전전긍긍하는..
그래서 요즘은 주름이 늘어 이제 제나이를 나이대로 보는 슬픔..
전에는 안그랬거덩요.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