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구름나그네님!. or 대나눔 아~그~들!! ~~~~
들꽃향기 2004-07-22 10:24:09 | 조회: 5492







2004-07-22 10:24:09
답변 수정 삭제
목록 글쓰기
게시물 댓글과 답글 9
  • 들꽃향기 2004-07-23 21:30:52

    구름나그네님 !!!! ㅎㅎㅎㅎㅎ
    뽀희님!! 꾸물딩구님 지겨 보갔서~~~

    그날이 언제일까나~~~~~~
     

    • 꾸물딩구 2004-07-23 11:07:48

      본격적인 연습 돌입!! 후후-  

      • 평화은어 2004-07-23 09:03:33

        반갑습네다...
        동포여러분! 자농여러분!!
        반갑습네다~~~~~~~~~
         

        • 로망스 2004-07-23 01:39:25

          뽀희님~~~
          이시간까지 안주무시나여!!!
          아무튼 늦은시간까지 자농을 찾아주시니
          몸들바를 모르겠습니다 그려!!!

          부디 열시미 연습하시여,,
          담 만남때 노력의 성과를 기대합죠~~~

          좋은꿈 꾸시고, 좋은밤 되세요~~^.^
           

          • 뽀희 2004-07-23 01:23:02

            프흐흐~~~^^ 진짜루 노래만큼 반가워요..^^
            목소리가 아주 멋져요~~나두 연습해서 저렇게 할래요..^^
            담엔 이 노래로 만날때까지 연습~또 연습 ㅋㅋ
             

            • 구름나그네 2004-07-23 00:38:40

              봄날젊은이!
              한밤중이면 어떤가? 들썩이는 건 한밤중에 더 잘 된다네!
              무신 말인지 자네 알겄는가?
              대나눔 아그들은 반짝 하다 말고, 그라몬 안되지.
              그란디, 들꽃향기님!
              그 치매 쪼까 더 올려주시시요이!
               

              • 봄날젊은이 2004-07-22 23:45:00

                우루루후~ 지금은 한밤중이라 들썩이면 안되는데요 ㅎㅎ  

                • 들꽃향기 2004-07-22 10:38:18

                  그라고 오늘 딸기 날 자농님들께도 바칩니다.
                  어서오이소
                  반갑습니다~~~
                   

                  • 들꽃향기 2004-07-22 10:37:46

                    구름나그네님 음악을 들으시~~면셔~~
                    함께 따라해 보시지요.
                    점심시간때 테스트를~~~ 억 요것이 뭔 말이여....

                    대나눔 아그들아
                    나의 맴이여.
                    쪼개 받아줄랑가~~~~~~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신청마감>자닮 후원자님들을 모시고 11월 19일 강좌를 개최합니다. (1) 2024-10-21 46485
                    공지 후원자 전용 카카오 오픈 채팅방을 개설했습니다. - 2024-08-23 213901
                    공지 8월 20일 후원자님들 자닮농장 방문, 뜻깊은 자리였습니다.(사진있음) (54) 2024-05-27 759575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 2024-05-23 572861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2023-05-19 1951170
                    1439 아버지는 말이 없으셨다. (2) - 2004-10-04 4092
                    1438 귀리 수확은 어떻게? (1) - 2004-10-03 4152
                    1437 착한 감자 나쁜 감자 (6) 2004-10-03 4607
                    1436 가을 단상- 길, 집, 무덤 그리고 21세기 타임캡슐 - 이원규 시인 (4) - 2004-10-02 4495
                    1435 놀라운 자농 (3) - 2004-10-02 4250
                    1434 좋은 주말! (4) - 2004-10-02 4044
                    1433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8) - 2004-10-01 4363
                    1432 이제 창고문을 좀씩 엽니다. 죄송!!! (5) - 2004-10-01 4627
                    1431 평사리 황금들판 축제에 놀러 오세요 (3) - 2004-10-01 4828
                    1430 동짓달 초 열흘 (3) - 2004-09-30 4571
                    1429 안녕하세요 ^^ (6) - 2004-09-30 4376
                    1428 반 강제로 가는 성묘길 이지만.... (10) 2004-09-30 4602
                    1427 지리산 악양골의 가을입니다. (6) - 2004-09-29 5448
                    1426 추석 노래자랑 (7) - 2004-09-28 4364
                    1425 성묘 다녀와서 (5) - 2004-09-28 4170
                    1424 제가 좋아하는 시를 꾸물딩구님께 올려요 (1) - 2004-09-29 5243
                    1423 즐겁고 풍성한 한가위 되시길 바랍니다. (2) - 2004-09-28 4279
                    1422 가을....배롱나무....평사리...happy 추석! (2) - 2004-09-27 4010
                    1421 거지와 창녀의 사랑(실화 라네요) (8) - 2004-09-27 4724
                    1420 ㅠ.ㅠ 용서하세요. (6) - 2004-09-27 4238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