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ㅎㅎㅎ 난 거기서 일어난일을 다 기억하고 있습니다 난 나뭇군 ㅎㅎㅎㅎ 소문넵니다 ㅋㅋㅋ 누구 옷인지는 몰라도 옷찾아가요 ㅎㅎ
앵두님!!! 작년 이 맘때 쯤 우리는 선녀탕에서 놀았죠. 아담고 하아의 복장으로... 아무도 찾을 수 없는 그곳에서 우리는....ㅎㅎㅎㅎㅎ 8월 7일을 기대하시면 와~~ 우 존일이 기다릴겝니다. 비밀인데요.] 그때 오시면 알려드릴께요. 별얘기는 절대 아니에여
앵두님! 정말 시원하군요. 사람의 오감중 시각만족도 무시 못하죠?
앵두님이 오셔야 저도 그계곡 구경할 수 있을 틴디~ 김씨아저씨 팬관리하러 하동 오셔야죠!!!
으으~~ 계곡이라!! 쫌 땡기네~~ 지금 열심히 김씨 포섭?중!!임다. 시원한 맥주와 찝찔헌 안주게지고 가서리... 으흐흐흐.... 근데 다 벗어야 되남유우??? -.-;;;;
우 - - - - 아~~~~~~~~~ 무자게 시원하다!!!!!!! 앵두님 올여름 김씨아저씨랑 오면 근사한 비닐계곡을 소개해 드릴 수 있음. 그곳은 옷입은 사람은 못들어가는 규칙이 있는디 괜찬으실런지?? 작년에는 스님도 벗고 비구니 스님도 벗고 시인들도 벗고 그랬다는데요. 어케버섯냐고 물으니 서로 쑥쑥해서 물속에 들어가 벗었다고요. 시원한 맥주 게지고 가서리....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