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시원한 커피 한잔!!!!
지리산숨결 2004-07-24 11:11:44 | 조회: 5502







































2004-07-24 11:11:44
답변 수정 삭제
목록 글쓰기
게시물 댓글과 답글 5
  • 들꽃향기 2004-07-25 17:03:33

    수정과 같은 물방울..
    저 모습 지리산에 내려와서 보고 제가 반했잖아요.
    창가에 앉아 있노라면 그때는 왜 이리 비가 많이 내리던지...
    늘 나무가지에 물방울이 맺혀 있었습니다.
    그 모습 정말 신비합니댜ㅏ,

    요즘 처럼 더운날 저 시원한 아이스 커피~~
    찌깁니더~~
     

    • 구름나그네 2004-07-24 21:24:14

      잘 정제된 풍경이 넘 멋있군요.
      숨결님! 이제 일 마치고 인근 PC방에서 자농 접속중입니다.
      자농 순례마치면 바로 내려갈 것입니다.
       

      • 로망스 2004-07-24 16:45:00

        ㅇㅏ~~
        시원한 커피 마시고 싶다..
        꿀걱꿀꺽~~
         

        • 노래하는별 2004-07-24 12:18:33

          앵두님 지가 생일축하곡 올려준다고 안해서 화나신거 아니죠??
          하하 그럴리가 없쥬~ 앵두님이 그렇죠??
           

          • 앵두 2004-07-24 12:16:52

            kiss the rain 이라~~
            그말 참 시원하네!!
            고맙습니다. 이 음악들으면서
            상쾌한 그림 보면서
            냉커피 한잔하겠습니다.
            계곡에서의 그날을 그리며~~^^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신청마감>자닮 후원자님들을 모시고 11월 19일 강좌를 개최합니다. (1) 2024-10-21 46485
            공지 후원자 전용 카카오 오픈 채팅방을 개설했습니다. - 2024-08-23 213900
            공지 8월 20일 후원자님들 자닮농장 방문, 뜻깊은 자리였습니다.(사진있음) (54) 2024-05-27 759572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 2024-05-23 572861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2023-05-19 1951166
            1439 아버지는 말이 없으셨다. (2) - 2004-10-04 4092
            1438 귀리 수확은 어떻게? (1) - 2004-10-03 4152
            1437 착한 감자 나쁜 감자 (6) 2004-10-03 4607
            1436 가을 단상- 길, 집, 무덤 그리고 21세기 타임캡슐 - 이원규 시인 (4) - 2004-10-02 4495
            1435 놀라운 자농 (3) - 2004-10-02 4250
            1434 좋은 주말! (4) - 2004-10-02 4044
            1433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8) - 2004-10-01 4363
            1432 이제 창고문을 좀씩 엽니다. 죄송!!! (5) - 2004-10-01 4627
            1431 평사리 황금들판 축제에 놀러 오세요 (3) - 2004-10-01 4828
            1430 동짓달 초 열흘 (3) - 2004-09-30 4571
            1429 안녕하세요 ^^ (6) - 2004-09-30 4376
            1428 반 강제로 가는 성묘길 이지만.... (10) 2004-09-30 4602
            1427 지리산 악양골의 가을입니다. (6) - 2004-09-29 5448
            1426 추석 노래자랑 (7) - 2004-09-28 4364
            1425 성묘 다녀와서 (5) - 2004-09-28 4170
            1424 제가 좋아하는 시를 꾸물딩구님께 올려요 (1) - 2004-09-29 5243
            1423 즐겁고 풍성한 한가위 되시길 바랍니다. (2) - 2004-09-28 4279
            1422 가을....배롱나무....평사리...happy 추석! (2) - 2004-09-27 4010
            1421 거지와 창녀의 사랑(실화 라네요) (8) - 2004-09-27 4724
            1420 ㅠ.ㅠ 용서하세요. (6) - 2004-09-27 4238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