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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전생(앵두의 전생)
앵두 2004-08-12 12:08:31 | 조회: 5958

2004-08-12 12: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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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댓글과 답글 11
  • 노래하는별 2004-08-13 09:25:26

    문사철시서화님의 한마디로 상황종료 되는듯 합니다 하하  

    • 문사철시서화 2004-08-12 23:26:13

      참...말이 안 나와...날씨가 덥긴 더운 가베요...  

      • 구름나그네 2004-08-12 19:39:32

        위에 내노라하시는 분들 모두 그럼 듕국의 "량귀비"?  

        • 노래하는별 2004-08-12 19:23:23

          글쎄 잘 생각해보시라구요!
          저는 그때 갈바람님과 앵두님을 본적이 없슈~
           

          • 앵두 2004-08-12 19:21:35

            아~~~참 나~~원~~~
            이분들이 뭘 잘 모르시나본데
            제목들 좀 잘 읽으쇼!
            나의 전생이라고 적혀있는데도 이리들 왈가왈부!!
            그.래.서 다시 제목 수정했슴다!!
            "앵두의 전생" 이라꼬!!!
            캬캬캬......
             

            • 로망스 2004-08-12 15:13:14

              앵두니임~~어느새 다녀가셨데 그랴??
              사람은 살아가면서 한번쯤은 자신의 전생을
              궁금해하며 생각해보곤 하는것같아요..
              "나는 전생에 과연 무었이었을까!"
              혹시 화면속에 모습이 앵두니임의 전생인가요??
               

              • 앵두 2004-08-12 14:35:19

                다들 병이 깊구려~~
                우리 모두 손잡고 같이 갑시다!
                하얀집으로!! ㅋㅋ
                 

                • 늘푸른유성 2004-08-12 13:22:24

                  앵두님 황홀 하군요.저여자분 아세유.생김새가 지하고 똑같이 생겼는디...  

                  • 노래하는별 2004-08-12 13:21:05

                    이거 왜 이러십니까? 잘 기억해보시지요!  

                    • 갈바람 2004-08-12 13:19:43

                      꽤나 익숙한 풍경이다 싶더니 나의 전생과 너무 흡사하다.
                      전생에 우리는 뗄래야 뗄수없는 한 부류 이었나 보네...어쩐지.

                      오랫만에 출근했더니 참 피곤타. 여유로움속의 전생이 그립구나.
                      별님도 같은 부류이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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