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가 닭이 키우거 싶어서 닭빠덜;
그런데 외국어쓰기는 좀 그래서 이제 어멍으로 바꾸었습니당.ㅋ
조한규선생님이 제주도에선 엄마를 어멍이라고 부른다고 가리켜
주셧거든여.ㅎㅎ
아 그리고 최연소자는 아니에요
12살 여자에두 왓고
저랑 동갑15살 에도 왓어요.ㅎㅎ  

거...기분 이상하네요.왜 우리집 컴퓨터는 꽃이 안보일까요.  

얘쁜꽃 보면서 시간을 보게되니
기분이 좋은데요.  

나그네님 환삼덩쿨 여기서 보내는것보다 사모님 한테 해달라고 하세요. 환삼덩쿨 약간 밑둥을 잘라서음료수병에 꼿아놓기만 하면 됩니다 빨리 하려면 덩쿨대공을 한번에 여러개를 꼿아놓으면 됩니다
학교옆에 계단쪽에 많이 있는것 같데요.저는 여기서 마음만나눠드릴께요  

나그네님 악양에도 환삼넝쿨 지천 이잔아유...ㅎㅎㅎ
어제 금진이장님댁에 집들이 에 가서 오늘 아침일찍 왔시우...
나그네님이 안오시니 좀 섭섭하더구만유....  

늘푸른유성님!
저도 이제 금메달 딴 소식 보러 집에 가야겠습니다.
그 머신가? 덩쿨물 좀 나눠줘유----  

로망스님!
지가 오늘 부산 다녀오는 바람에 금잔이장님댁 집들이엔 못갔습니다요.
그런디 로망스님은 오늘 몰 하셨남유?
또 이 야심한 시각에 자농닷컴 지키려 들어와계시니 장하십니다요.
로망스님! 당신도 짱입니다.  

닭빠덜님! 기본연찬교육 잘 받고 돌아왔다니 저도 기쁩니다.
자연농업에 대해 느끼고 배운 점이 많지요?
닭빠덜님이 조회장님으로부터 귀염을 많이 받았을 것 같은데요?
이번 기수 참가자중 가장 연소자 아니었던가요? 조회장님은 지난번에도최연소자를 반장으로 임명하시던데...
아빠께 감사드리세요.
그리고 왜 닉네임이 "닭빠덜"이에요?  

아름다운 꽃시계 참 이쁜걸요..!!
한번에 세계각국의 시간을 볼수 있으니 또한 색다르구요..
이런 세심한 배려까지~~`
구름나그네님 짱입니다요..~~

근데 오늘 구름나그네님께선 금진이장님 집들이에
안가셨나요??  

안녕하세요
전 호야님 아들 입니다>^^
아저씨 덕분에 괴산 잘 다녀 왓습니다.ㅎㅎ
조금 힘든점도 있엇지만;
재미있었던거 같아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