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재생이 덜 됐거나 수지의 연수능력이 저하되어서 그렇습니다. 물에 따라서 연수능력에 큰 차이를 보여요.
2. 총채는 3시간 이상 경과해야 결과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제가 작년에 개발한 총채솔루션은 확실한 방제효과를 냅니다. 물은 연수 조건에서 입니다. 가성소다를 안넣으면 50% 방제효과 벆에 안나와요.
3. 칼슘은 부족되기 어려운 영양입니다. 저는 평생 한번도 칼슘제를 별도로 사용해본적이 없구요. 칼슘제 혼용은 안됩니다. 제강의에서 소금과 바닷물에 대한 부분을 잘 들어주세요,
4. 1주 경과후 남은 약을 다 사용하고 다시 계량해서 약을 만들어야 합니다. 1주 정도는 괜찮습니다. 더 경과하면 자닮유황이 공기와 접촉하면서 침전이 발생됩니다.
자닮유황을 한달에 한번 사용하는 것은 너무 간격이 긴데요. 탄저병발병시 하루 간격 연타가 기본입니다.